삶은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며 어울려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다운 삶의 추구하는 사회
신중심의 사회에서 인간의 깨달음은 사람다운 삶을 추구하기 시작 하였다
사람은 자유를 좋아 한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이다
신정시대와 왕정시대를 경험한 인간은 1517 영국명예혁명으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삶을 추구하는 자유를 중시하는 인본주의를 중시하였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법칙을 중시하는 사람이 사는 나라를 희구 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었다
사회의 흐름이 신정에서 왕정으로, 왕정에서 전제주의로,
전체주의에서 벗어나 만민평등으로 인간중심 사회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1945년 두 권의 책이 세상에 나왔다.
한 권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영문소설 중 하나인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다.
다른 한 권은 인문사회분야에서 불후의 명저로 손꼽히는 칼 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이다.
두 지성인이 비판했던 전체주의는 흘러간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괴물처럼 다시 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 대상이다.
전제주의 왕권정치와 사회주의의 환상이 유럽을 휩쓰는 1930년대 인류가 20세기 초반 직면했던
스탈린의 소비에트연방 체제와 히틀러의 나치즘에 대한 고발이다.
조지 오웰은 1937년 우파와 좌파가 격돌했던 스페인
내란에 참전하면서 나치즘과 스탈린주의에 환멸을 느꼈다.
'동물농장'을 통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라는 환상에 빠져 있던 유럽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칼 포퍼는 1930년대 유럽을 휩쓸던 나치즘과 마르크시즘이라는
전체주의 광풍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그 결과가 '열린사회와 그 적들'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우리는 금수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인간으로 남고자 한다면 오직 하나의 길,
열린사회로의 길이 있을 뿐이다."
비판적 합리주의로 압축되는 그의 논지는 토론과 비판
그리고 논증이 허용되지 않는 나치즘과 마르크시즘은 신화요. 우상이라고 규정했다.
사람다운 삶을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법칙을 중시하는
인본주의 사회를 열망하고 있다
삶은
A는 감사(Appreciate)하는 것이다,
B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사는 것이다(Better and better),
C는 남을 섬기는 (Care)라는 삶을 사는 것이다
자신감, 자존감을 길러 나다움을 키우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 사랑의 향기가 가슴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 하고
오늘 최선을 다해 살며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 것이다.
자신의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도 행복해지는 것이다
인생은 삶을 배우는 긴 수업시간
자주 많이 웃는 것
정직하여 존경 받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아는 것
최선을 다하는 것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는 것
단 한 사람의 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타인이 성장하고 성공하게 돕는 것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지금 이 순간이다
진실의 씨앗을 뿌려보자
사랑의 씨앗이 되길
희망의 씨앗이 되길
진정한 삶은 감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