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군위군수가 24일 대구시청을 찾아 대구시장과 면담을 갖고 TK민·군통합공항의 신속한 추진과 군위군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공항 이전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신공항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이전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군수는 확보된 민항 예산을 활용해 지장물 조사와 보상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밟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구시와 경북도, 군위군, 의성군 간의 유기적인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군부대 이전, 국도 28호선 확장, 군위 관통도로 건설, 첨단산업단지 조성, 군위소방서 신설 등 군위군의 핵심 인프라 확충에 대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도 이전지역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을 표하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이 사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관계기관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과 상생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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