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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6월 영국 여행- 7
청종 추천 0 조회 230 18.07.17 16: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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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7 16:40

    첫댓글 세계 명문대학교 다수가 영국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18.07.17 18:44

    영국,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라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사진을 너무 잘 찍으세요. 너무 사진들이 예뻐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여행기 올린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정성스런 추억의 기억들을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7.17 18:14

    저도 '발칙한 상상'님의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특히, 이렇게 여행기록을 남기신다는게 쉽지 않으신 노력이신데, 정말 대단하시고 이렇게 쉐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17 18:43

    발칙님의 수고에 감사드리죠..
    대단한 정성과 노력이듭니다

  • 작성자 18.07.18 15:08

    카페에 올리신 글이 많던데, 저는 이번 처음 올리면서 내심 애 좀 먹었거든요.
    많은 곳을 다니시면서 기록으로 잘 보전해주시는 점, 존경스럽습니다.

  • 18.07.18 16:22

    @청종 카페지기님이 사진 좀 올려달라고 부탁하셔서 시작하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먹다보니 회사일도 바쁘고 힘드네요....ㅎㅎ
    올해로 졸업하려고합니다. 꾸준히 올리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청종님께서 올리신 글과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보니 보통 솜씨가 아니세요~

  • 18.07.18 17:43

    @발칙한 상상 두 분의 노력에 모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8.07.19 16:46

    @영국일주도우미 여행 중 유독 질문이 많아 좀 귀찮았을 터인데도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리고,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 작성자 18.07.19 16:47

    @발칙한 상상 과찬이신데도 기분은 좋네요.
    감사합니다~

  • 18.07.19 19:17

    @청종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많아서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 18.07.17 19:15

    영국의 대학들이 장험하고 우수하죠.
    스토리도 많고요.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하신 교수님의 프라이드
    지금도 생생합니다.

  • 작성자 18.07.18 15:16

    가이드 임선생님의 배려로 대학방문이 많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서 새로운 걸 많이 알았습니다.
    영국이 오랜 기간동안 세계를 지배해온 힘의 원천이 뭘까, 궁금했습니다.
    항해술과 천문학, 무기 등도 있겠지만, 훌륭한 대학에서 배출해낸 지식인과 선진문화의 힘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18.07.18 17:46

    우리 나라도 그렇지만 영국도 뭐니뭐니 해도 manpower가 인류발전과 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도 언어와 global mind로 무장하면 global community에 의미있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18.07.18 19:31

    여행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여행은 모든걸 감싸주고
    두고두고 추억을 더듬게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여행을하고 후기를
    써주시니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18.07.19 16:44

    여행 후, 정리하여 카카오스토리에서 지인들과만 공유했었는데,
    기왕에 카페에 올려 여행객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하자는 아내의 성화로
    처음 올리는 기록입니다.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18.08.14 09:32

    한가로운 시간에 혹시나 하며 들어왔는데 역시나 이렇게 정리를 잘해서 추억을 올리셨네요. 사진과 설명을 보며 다시 한번 영국여행을 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야무지고 똑부러진 모습이 참으로 많이 닮으셨네요. 사부님과 언니의 또 다른 멋진 6개월 후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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