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26~27
26.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사도 바울의 글입니다
누가 보아도 사도 바울은 구원을 받은
자입니다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복음을
전파하고 기적 . 능력을 행했습니다
예수님을 전파하면서 핍박도 고난도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 사도 바울을 보고 누가 구원을
받지 못할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가?
그런데 사도 바울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 한다"
사도 바울이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들에게도 두려움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하는 그 두려움이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한번 영생은 영원한 영생이라면?
사도 바울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과 영생에 있어서는
100% 당첨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도 바울이 걱정하며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잃지는 않을까?
구원을 잃지는 않을까?
고린도전서 10:12
12.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된 구원과
영생을 잃지는 않을까.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한번 영생은 영원하다라는 잘못된
믿음으로 안이하고 나태하게 있다가
버림을 받을까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했던 걱정을 우리들도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겪었던 두려움을 우리도
겪어야 합니다
구원과 영생을 얻은 우리가 넘어져서
구원과 영생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한번 영생은 영원하다라는 가르침이
잘못된 가르침임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교회에 성도들을 멸망으로 이끄는
가르침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열심히 싸웠고 열심히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버려짐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싸움과 복음 전파는 교회에
가득찬 다른 복음.
거짓된 가르침에서 말씀의 진리로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했던 사역과 같습니다
우리는 바울이 했던 사역.
예수님의 제자들이 했던 사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로
이끄는 것
단 한사람을 진리로 이끌어
냈을지라도 큰 일을 한 것입니다
열심을 내야 합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두려워 해야
합니다
버림을 받지 않을까!
두려워 합시다
두려워함이 자신에게 채찍이 되어야
합니다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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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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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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