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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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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갑상선 투병기(검사.수술.치료.관리 etc) 갑상선유두암-강북삼성병원 박용래선생님-목소리 바로 이쁘게 잘나오고 목의 이물감 전혀 없고 손발저림 없어요.^^
겨울소나무 추천 1 조회 537 11.06.13 22:2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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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14 06:45

    감사해요. 대전댁님. 친구랑 대전에서 잘 만나는데 대전이란 말 반가워요~~~~~ ^^

  • 11.06.13 23:06

    정말 좋은 일이군요.. 목주변의 살갖이 감각이 없고 둔탁하고 멍멍~~할텐데.. 그런것도 없나봐요.. 퇴원하고 바로 강의 ?? 으왕~~ 좋겟어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11.06.14 06:43

    목 겉은 아파요. 감각 없고 살갖도 아파요. 테이프 닿은 자리 쓰라리고.... 근데 그정도 아픈건 당연한다고 생각했어요. 목도 뻐근하고 어깨도 아프고.... 그래요^^

  • 11.06.14 09:00

    암 이라는 진단에 놀라셨을텐데..의외로 담담하시고 참 밝아 보여 좋습니다
    그런 긍정적인 사고가 회복에 훨씬 도움이 되시는거 아시죠?
    맞어요 다른암 과는 달리 갑상선암은 본인이 꾸준히 관리하고 운동하고 섭생에 신경쓰면 일반인 못지않게 일상생활에 별로 어려움이 없답니다
    빠른회복 기원 할께요 ^^

  • 작성자 11.06.14 22:55

    환자 같지 않아서 대우를 좀 덜 받는 듯?ㅎㅎ 친구가 사주는 점심 잔뜩 먹었어요. 고칼슘식으로 많이 먹어야해요. 얼른 괜찮아져서 산에 가야지요.^^

  • 11.06.14 17:17

    수술도 잘 되셨고 회복도 빠르신거 같네요 앞으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6.14 22:58

    일주일 후쯤 다시 드럼치러 갈거에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구요. 근데, 목 올라오는 옷이 조금 답답해보여요. 에궁....^^

  • 11.06.19 11:15

    저는 6월3일 수술했는데 아직까지 목소리가 이쁘게 안나오네요 걱정이에요
    목소리 잘나와서 부러워요

  • 작성자 11.06.30 23:46

    내친구는 목소리 제대로 나오는데 1달 걸렸대요. 조금 가래낀 듯한 느낌은 있어요. 그리고 금방 목이 피곤해져서 3시간 떠들면 마지막쯤엔 목소리가 갈라져요....^^

  • 11.06.23 09:13

    너무 부러워요... 저는 일년전에 수술 했는데... 수술 부위가 재봉틀로 비뚤배뚤 박아놓은듯... ㅠㅠ
    아직 목 근처 감각이 없어서 속상해요..

  • 작성자 11.06.30 23:49

    아마 감각은 오랫동안 없을걸요... 맹장수술해보니까 수술부위 감각 제대로 돌아오는데 한3년 걸렸어요. 목도 그렇지않을까요.... 저도 감각은 없어요.
    그리고 음식 삼킬 때나 침삼킬 때 당겨져요. 유착이 된 것 같아요. 그리도 점점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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