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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윤석열 검찰에서, 일군의 ‘위험한 엘리트’들의 모습을 다시 본다. 나치에 협력한 ‘위험한 엘리트’들이 게르만 민족의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것처럼 말이다. 예단하지는 않겠지만, 서초동의 위험한 엘리트들은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듯하다. 이제 개혁으로는 안 될 것 같다. 대수술이 필요해 보인다. 악성 종양은 제거하고, 썩은 부위는 도려내야 한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자인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총장 팀을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와 그 부역자들에 비유하면서 올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비난한 글이다. ‘서초동의 위험한 엘리트’란 윤석열 전 검찰총장 팀을 지칭한 것이며, 비겁하고 야비하게 ‘예단하지는 않겠지만’이라는 가정으로 자신이 불리할 때 빠져나가기 위한 추악하고 더러운 쥐구멍까지 마련하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다.
역시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쟁자로 이재명의 뒤를 이어 2위를 하고 있는 이낙연은 전주 전북도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특검’이 필요하다. 고발 사주 의혹은 제2의 국정 농단 사태며, 최순실 국정 농단처럼 특검과 국정조사로 진실을 밝히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라고 아예 고발 사주가 사실인 것처럼 단정하는 작태로 넋두리보다 못한 헛소리를 내뱉었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청와대에서 참모진들에게 “나의 소원은 송철호가 울산시장에 당선되는 것이다”라면서 국정농단을 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이낙연은 헛소리를 해대니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보다 나을 게 뭐가 있겠는가! 이재명은 말할 것도 없고! 대전·충청·세종시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제명이 얻은 표의 절반에 그친 이낙연이 사생결단으로 국회의원직까지 내던지며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지만, 민주당원들까지 ‘글쎄다’라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낙연은 정말 모르는가!
명색 대통령 후보 경쟁을 하고 있는 인간들이 팩트체크도 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인 것처럼 비난을 해대는 추태는 표를 얻기 위해 혈안이 된 흡혈귀들의 행태로 보인다. 대통령 선거 일자가 22년 3월 9일이니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고 그사이에 ‘고발 사주’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고 그때 윤석열을 죽이든 살리든 해도 늦지 않는데 표를 획득하기 위한 악랄한 추태에 눈이 뒤집혀 가정법(假定法)을 동원하면서까지 나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 아닌가! 이런 한심하고 저질인 위인들이 대한민국과 5,100만 국민의 대통령이 된다면 문재인보다 나을 게 뭐가 있겠는가! 대깨문들의 표를 얻으려고 불의를 불의라고 주장하지 못하며 내편이면 사기치고 거짓말을 해도 따끔하게 나무라지도 못하는 머저리들이 바로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경쟁자 들이다.
민주당의 지도부(당직자들)는 과연 고발 사주 의혹 제기에 대하여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당 지도부는 윤 전 총장의 지난 8일 국회 기자회견 태도를 문제 삼으며 “조폭 두목” “깡패”라고 했다. 민주당 대표 송영길은 당 회의에서 “의혹의 핵심인 윤석열은 오만방자한 언행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 전두환의 골목 성명을 지켜보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했는데 이 말은 윤석열 을 1995년 12월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서울 연희동 자택 앞에서 이른바 ‘골목성명’을 낸 뒤 고향인 합천으로 내려갔던 전두환 전 대통령에 빗댄 것이다. 최고위원 강병원은 “사죄는 없었고 ‘내가 무섭냐’고 국민을 겁박하는 괴물만 있었다.”고 했고, 최고위원 김영배는 “국민들이 조폭 두목 혹은 정치 깡패의 모습을 보았다”고 했으며 원내대표 윤호중도 “윤석열 게이트는 사상 초유의 검당(검찰과 국민의힘) 유착이고 국기 문란 사태”라고 했다. 대선 후보나 당 지도부나 모두 한통속이니 그 나물에 그 밥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을 했다.
이렇게 민주당은 윤석열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을 두고 “검당 유착이자 국정 농단”이라며 강력하게 수사하라고 했다. 당 지도부와 대선 주자들은 윤 전 총장을 향해 “조폭 두목” “정치 깡패” “괴물” “나치”라고 공격을 하며 검당유착을 특검 해야 한다고 더러운 냄새나는 침을 튀기며 게거품을 물지만 실제 현명한 국민의 생각은 ‘조폭 두목, 정치 깡패, 괴물, 나치’는 윤석열이 아니고 민주당 지도부와 대선 후보들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은 1개월에 15시간 내외의 환경 정화(휴지줍기)에 참여한 노인들에게 20만~30만원 현금을 뿌리는 문재인의 후의(?)에 감읍하여(?) “문재인이 자식보다 낫다.”는 무식한 꼰대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며 재주복주의 각오가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고발 사주’ 의혹이 인터넷 매체인 뉴스버스의 대표 이진동에 의하여 정치권의 태풍이 되면서 여야는 진실게임을 벌리고 있는데 최초의 제보자로 알려진 조성은은 자신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가 맞다고 인정하고는 해당 보도가 나가기 전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만나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녀는 “박지원 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친분이 있으시다. 이번 사건과 아예 관계가 없는데 억지로 엮는다. 너무 수가 뻔하다. 박지원 원장과는 오랜 인연이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과 만나시고, 만나면 사담(私談) 말고는 할 게 없다.”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았고. 박지원은 “조성은씨와 자주 만나는 사이이고 그 이후에도 만났다. 전화도 자주하고 똑똑한 친구로 생각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된 대화는 전혀 없었다.”고 발뺌을 했는데 자주 만나 고발 사주 관련 대화가 있었기로서니 음흉하고 엉큼한 인간으로 이름나고, ‘자유만주주의와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박지원이 있었다고 정직하게 인정할 인간인가! 조성은과 자주 만나는 사이이고 전화도 자주 한다고 박지원이 말했는데 얼마나 사담이 많아 자주 만나고 전화까지 하면서도 사담이 남았는가? 둘 다 정치인인데 만나거나 전화를 할 때 사담만 한다는 말을 액면그대로 믿어줄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문재인과 민주당이 윤석열을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워 한다는 것을 11일자 조선일보 사설 「野 대선주자 한 사람 잡으려 권력기관이 총출동, 지나치다」에서 명약관화(明若觀火 : 불을 보는 것처럼 분명하고 뻔함) 알려준다. “현 정권은 2018년 울산시장 선거 때 야당 소속 현직 시장이 공천 확정된 시점에 맞춰 압수수색을 실시했고 그것이 대통령의 30년 친구였던 여당 후보를 당선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청와대 참모들이 가담한 이 울산 선거 공작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한없이 늘어져서 내년 6월 치러질 다음 지방선거 때까지도 결론이 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랬던 정권이 야당의 유력 대선 주자가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고 정황도 불투명한 혐의에 대해 전 수사 기관이 총동원돼 속도전을 펼치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지나치다는 느낌을 줄 수밖에 없다.”고 결론에서 밝혔는데 여기서 권력기관은 검찰·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경찰에 심지어 국가정보원(박지원)까지 포함이 된 것처럼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 조성은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을 또 한 번 국민을 우롱하는 추태를 연출하였으니 이중성의 여신인 모양이다. 김육과 윤석열을 명에 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큰소리쳤었다. 그래놓고는 하는 말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더니 자신이 제보자요 공익신고자라고 공개를 하고보니 책임 문제와 정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로 점점 확대가 되니까 고발 사주는 “제보가 아니고 사고였으며 김웅이 불행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말 바꾸기를 밥 먹듯이 해대고 있다. 뉴스버스의 보도에 대해서 “보도해달라는 나의 의지가 있어야 제보인데 나는 처음에 보도를 바라지 않았다. 결국 (뉴스버스의) 보도 강행을 거절하지 못했다.”는 뚱딴지같은 소리는 면피를 하기 위한 추악한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대검찰청에 공익 신고를 한 이유에 대해선 “의혹이 사실이면 대검 수뇌부의 비위 문제 아닌가. 그런데 이런 걸 권익위에 던지면 조사가 제대로 될 수 없다고 봤다.”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그래서 권력의 시녀인 대검이 월권을 하면서까지 조성은을 공익신고자로 조작하여 발표를 했으며, 자신이 제보자이자 공익 신고자란 사실을 부인한 이유에 대해 “입장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변명을 했는데 이러한 행위는 눈감고 아웅 하는 추태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무식함이다!
과거 민주당에 ‘박(朴)남매’가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박지원과 박영선이었고, 윤미향이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 등쳐먹는 비리와 부정이 터지자 김두관이 윤미향을 적극 편드는 방정을 떨었기 때문에 ‘남해(南海)남매’가 탄생을 했는데 해당 인물은 김두관과 윤미향이었으며,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안 찍힌 曺國인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 조성은이 고발 사주에 대하여 헛소리를 해대면 ‘조조(曺趙)남매’가 탄생할 판국이다. 그런데 조성은의 신용도·신뢰도·정직성·인간성 등을 보면 완전 뒤죽박죽인 것이 6년 동안 5개의 정당을 들락날락하여 줏대도 지조도 없는 변절자 내지는 철새의 작태를 보였는데 2014년에 박원순 따라 민주당, 2016년 안철수의 국민의당 공천관리 위원, 2018년 박지원 따라 민주평화당, 2020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 위원회 부위원장. 2020년 국민의힘 등에 적을 둔 기회주의자의 표본이니 그녀의 진정성 믿는 사람이 어리석을 뿐이다. 조성은은 아직 결혼을 하지않은 싱글이라니 이쯤 되면 그녀의 현주소를 알고도 남을 일이다.
조성은이 자신이 제보자요 공익신고자라고 발설을 했으니 그렇다고 치고 그녀의 과거 정치행각(정당 활동)을 보면 완전 개차반이다!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여자가 윤석열이 고발 사주 했다고 제보를 해 놓고는 실수라고 헛소리하고 명예훼손으로 김웅을 고발하겠다고 했다가 김웅이 불행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헛소리를 해대니 누기 그녀의 진심을 믿겠는가! 문재인·민주당·대깨문·종북좌파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인 이중성의 소유자인 조성은도 윤석열이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운 염라대왕으로 보이는 모양인 것이 야권 대선 후보 지지율 1위인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위하여 고발 사주의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를 꾸몄기 때문이다.
조성은이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박지원이 윤석열과 친하기 때문에 이번 사건(고발 사주)과 관계가 없다.”는 것과 추미애와 윤석열의 갈등 국면에서 윤석열을 공개 지지한 주제에 의혹투성이인 고발 사주를 제보한 추악한 추태는 짐승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조성은이 진정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 1위인 윤석열을 해코지하려면 먼저 국민의힘에서 깨끗하게 탈당한 다음에 고발 사주 제보자가 되던지 공익신고자가 되어야 했는데 비겁하고 야비하며 치사하게 당적을 유지한 채로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대는 짓거리를 하는 것은 악마의 칼춤이요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무식하고 무능하게도 제 무덤 제가 파는 짓거리일 뿐이다!
첫댓글 추락하는 윤석열을 살려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상대라 생각하는 술수일수도?
완전 역발상인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제일 무섭지요..
그래서 민주당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윤석열 몰락에 총력을 집중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