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물꽂이로 성공해서 심은지 4개월만에 꽃봉우리가 보이는 바이올렛~
버려진 나무도마를 색칠해서 미니벤치로 만들어 사용해봤어요~
냄비를 버리기는 아깝고 하길레~
수경식물 넣어봤어요..
작은 아이가 잡아온 올챙이 4마리가 같이 살아요~^^
2000원짜리 포트 사다가 3배로 불려보기 처음으로 성공했어요..
어제 화원재료상가서 반달바구니 걸이대 사다가 새집마려해주었답니다.
블루베리가 시력에 좋다고해~사다가 키운지 3개월~달랑2개 열렸지만..
기쁘내요~
너무 위로만 자라길레~가운데 순을 떼어냈더니..
옆으로 2개의 순이 나오기 시작하는 고무나무~
제가 꼬옥~키우고 싶어하는 떡갈나무~
너무 풍성하길레 잎을 다수 떼어주니 썰렁해보이내요~
첫댓글 바이올렛아가들이 앙증맞네요. 자그만한 녀석들에 반해서 봄에 프리뮬러 두 포트 사서 꽃 다보고 나니 관리하는게 넘 번거롭네요. 흙이 자주 말라서 물도 자주 줘야하고......봄이나 되어야 꽃이 필텐데...기다림은 길고도 벌써부터 지루합니다.
바이올렛 너무 귀여워요
이삐다오님 프리뮬러 참 이쁜 아이죠저도 물주기 번거로운데..가끔 잊어다 싶을때..압축 분무기로 수분공급해주는게 다예요그래도 기다림 끝에 이쁜 을 보면 기쁨이 두배일꺼예요
대구아낙님감사해요
바이올렛 잎떼어서 물에 담가두었더니 뿌리를 내렸더라구요. 너무 신기한데 언제쯤 저런 모양이 나올런지...........
제가 1월에 물꽂이해서 한동안 뿌리내리고 3월에 심은뒤반양지에서 키웠는데...봉우리를 보여주내요..오늘보니하얀색 봉우리도 올라왔더라구요성공해서 이쁜 피길바래요
이제
냉이향기님도 꼬옥
바이올렛도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