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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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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LG전자 TV 스텐드 서비스 이야기
아스팔트정글 추천 1 조회 53 25.01.10 12: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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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10 12:28

    첫댓글 댓글 중---

    No_RAID
    노트북 바닥 고무도 개별로 하나씩 모두 부품으로 나오고, 모니터 스탠도 조립되는 부품별로 개별 부품이 모두 있습니다
    딴 모니터 스탠드 부품 사다가 붙이려고 하다가 알게 되었죠
    부품 못 찾는 경우는 오래전 단종이고 더이상 재고가 없거나, 검색해주는 사람이 시스템을 잘 모르는 초짜가 걸린 경우 거나 서로 소통이 안되서 말을 잘못 알아들은 경우입니다
    가끔 센터가서 부품 사면 잘 검색해서 주거나, 창고에 없으면 바로 주문 넣어주더군요
    노트북 히트 싱크 세배별 교차 (히트싱크 업그레이드 하려고) 주문 넣은적도 있는데 그것도 잘만 해주더군요
    참고로 볼트까지 본적있습니다
    말만(설명만 잘하면) 대충 잘 찾아 줍니다. 파트명있는 경우는 더 쉽게찾고요

    P.P.O.I!
    그래도 따로 파니 다행입니다 HP 노트북 하판의 고무 재질 패드가 구형인 경우 잘 떨어져서 이거 따로 구할 수 없냐고 물어보니 그냥 하판을 통째로 교환해야 하며, 그 가격도 상당했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양면테이프와 본드로 붙여 유지할 수 밖에 없었죠. 요즘 제조사들은 완전 부분 수리가 아니라 그냥 모듈 통짜 교환과 그에 따르는 막대한 비용을 사용자에게 떠 넘기는 일이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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