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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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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채석강에서의 자매
늘 평화 추천 0 조회 231 22.03.09 10: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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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9 10:38

    첫댓글 재매가 미인이시네요~
    좋아보여요~^^

  • 작성자 22.03.09 11:39

    고맙습니다
    평온한 하루 되세요

  • 22.03.09 11:00

    깜찍발랄한 자매 모습~몇 십년 전의 사진인가요?ㅎ

  • 작성자 22.03.09 11:39

    ㅎ 둘이 사이좋게 나이들어가네요
    고맙습니다

  • 22.03.09 11:07

    좋아보입니다
    부럽부럽 ㅡ.즐건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3.09 11:39

    고맙습니다
    아침구름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22.03.09 11:52

    많이 닮으셨습니다 ㅎ
    호주하면 친근함이 많네요
    조카들도 살고 있고
    아들은 거기서 학교 졸업하고~^^

  • 작성자 22.03.09 15:00

    진짜 모든것이 정반대인데
    나이들면서 닮아가나 봅니다 ㅎ
    남은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22.03.09 12:39

    아..
    넘 부러워요.
    저는
    친언니가 건강이 안좋아서
    함께 여행이 어려워요.
    정말
    아름다워요^^

  • 작성자 22.03.09 15:01

    그대신 아델님의 주변에는
    톡방팬들이 많잖아요~^^

  • 22.03.09 12:47

    부안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참으로 멋진 곳이지요~~

    수만 권의 책을 쌓아 놓은 듯
    보습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예전에 변산반도 관음봉 산행하고,
    내소사로 내려가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들렸다가 해변 회집에서 뒤풀이 하고
    귀경하는 게 산악회의 코스 이기도 하였습니다.

  • 작성자 22.03.09 15:02

    수만권의 책을 쌓아 놓은 듯
    그래서 붙여진 이름~
    몰랐던거ㅇ배우네요
    포시즌님 사진들이 더 실감나고
    멋지네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22.03.09 17:48

    저도 수십년만에 가 본 채석강이 생각나네요.
    자매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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