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kJ4SqZHcUc?si=d0aqySxNXqZzVRn
임백천, 순천 출생,
1958년(66세)
임백천은
가수.DJ.라듸오진행자로
현재 활동중이다
대학가요제 토크 듀오 "한마음"으로 장려상을 수상, 가수로 데뷰했다
"마음에 쓰는 편지"는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노영심"
작사 곡으로 발라드 곡.
서정적인 노래 말과 부드러운 멜로디의 감성적인 노래로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명곡이다
[ 가사 ]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 창을 열고 가만히 벽에 기대어
창가에 흐르는 별을 바라보며 갈 수 없는 내 사랑을 노래합니다.
그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가만히 창가에 앉아
마음에 접어놓은 수많은
얘기속에 그대에게 하고픈말 사랑 합니다....생략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워
1절만.....
아침마당에서 이노래를
부르는 순간 너무 멋있어
선곡 해봤습니다~~^^
첫댓글 "임백천님"
한때 유명했던 분인데....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이 분도 벌써 66세?
내 나이 많은 것은 생각도 않고....ㅎㅎ
선배님!
오랜만에 듣는 곡
잘 들었습니다.
솔체님
이곡은 가사가 너무 좋아서 예전 부터 자주듣던 노래입니다
노영심 씨가 티없이 맑은 마음으로 만든것 같아요
어찌들으며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세레나데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