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상조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을 뜻하는 한자 성어입니다.
차순선 이사장은 부제해제는 시기상조라고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시기상조라...
언젠가는 해야할 일인데.. 아직은 이르다. 이말이지요
차순선이사장은 부제해제는 언젠가는 해야할 일인데 .. 지금은 아니다. 아직은 이르다 이말을 언론인터뷰에 했습니다
허허허
어떤 느낌인가요?
차순선 이사장은 부제해제를 찬성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반대하는 사람인가요?
부제해제는 언젠가는 해야할 일인데 아직은 좀 이르네요.. 이걸 시기상조란 말로 대신한 겁니다.
이런 조합장이 서울개인택시 이사장입니다
차순선씨.
나이가 몇개요?
핵교는 어디까지 나왔소?
학력은 딸리나 정치력이 좋고.... 능력있으니 그자리까지 올라갔소만..
내가 보기엔 당신은 어울리지 않는 감투를 쓰고 있는듯합니다.
개인택시 기사를 대변하는 자리에 있는 자가... 시기상조라는 망발을 합니다...
음..그래 개인택시 부제는 꼭 필요한 거야.. 언젠가는 해야해..그런데 지금은 시기상조야..
이말이지요?
올연말에 조합장 선거에 재출마 한다는 말이 있던데..이래가지고 조합장 또 하겠소?
부제폐지했다고 50년 만에 부제폐지했다고 현수막까지 걸고...
차순선씨가 그 중심에 있다고 광고하더니...
시기상조라...
혹시...
이 말 뜻이 뭔지 모르고 씨브린거요?
그럼..
지금이라도..
"제가 무식해서 시기상조란 말 뜻을 몰라서 말실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합원님"
이렇게 밝혀야지요.
참..
정말..
징한 차순선 이사장.....
참....부끄럽습니다. 우리의 이사장이란 사람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혀가 차입니다 혀가 차.
첫댓글 ㅇㅈ
차돌이는 일도 안하니 다시3부제 하던말던 상관없다는거 같은데.저런 ㅗ
너그러이 이해하슈
아마 한자로 써주면 꺼꾸로 들고 있을듯
잘 읽어 보세요.
부제를 다시 시행 하는건 시기상조 라고 함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