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다선 김승호
가는 길은 하나인데
서로의 생각은 다르다
야옹이 둘의 모습을 보며
떠올린 생각입니다
하긴 모두가 같을 수 없겠지만
사람도 성향도 생각도 판단도
다르다 보니 그러려니
그랬습니다 그저 내심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까지는 안 할 거라고
믿었는데ᆢ결국 상처를 줍니다
화조에 담긴 금붕어들의 삶
그 평안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될듯합니다
야옹이들이 원하는 것이
수조의 물 만인지
그 속에 사는 금붕어까지인지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 01. 26.
첫댓글 다름과 관점의 차이. 맞나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