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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부사모게시판법당 봄밤 唐詩 한수 : 하종남산 과곡사산인 숙치주(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이백(李白;701-762) 종남산을 내려와 곡사산인의 집 들러
普賢. 추천 0 조회 25 24.04.13 23:0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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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4 16:15

    첫댓글 우리는 친구 간에도 의견이 다르면 힘듭니다
    심지어 부모 자식
    부부도 그래요

    그런데 마음 알아주는 知音(내 마음을 참으로 알아주는 친구를 부르는 말. 옛 고사에서 유래)을 만나면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더구나 맛있는 술도 있고
    그 술을 서로 마시고 즐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니 내가 취하니 친구도 즐겁고
    세상 근심 잊겠지요

    가곡 압해도가 생각 나네요

    https://youtu.be/zIMfdkoQkEM?si=Co38W3FB_HJFDV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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