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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은 금물
태양太陽 의 특징은 많이 오그라
들어가는 것이라고 누차 얘기 했습니다.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눈치를
보고 어깨가 앞으로 구부정하면
말랐던 뚱뚱했건 상관없이
그 사람은 태양太陽 기운이 많이 발달
되어 위축이 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결혼 초에는 남편이
''당신 내꺼야! 그리고 나는 당신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하며 자신있게 얘기하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목소리도 작아지면서
자신감을 잃어 간다면 머지않아
허리가 꾸부정해질 징조입니다
허리가 꾸부정해지고
위축이 되니까 오그라들죠.
사람 뿐 아니라 식물도 태양
太陽적인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은
대체로 오그라들어 있습니다
식물의 이러한
성품이 우리 인체에 들어가서
약성 또는 독성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우리는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먹고 마실 수 없는 겁니다
이 태양경락太陽慶絡은
공포적인 살기와 관계가 깊은데ㅡ-
여러분들이 횟집에 가서 살아
있는 생선을 아무런 생각없이 골라
놓으면서 주인에게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라고 거침없이
얘기해본 경험이 있으시죠!
퍼드덕거리는 장어를
손가락질로 골라놓으면
주인은 그것을 도마위에다가
놓고 송곳으로
콕 찍어 껍질을 짝짝 찢습니다
그 순간 뱀장어는 얼마나
원한을 품고 죽겠습니까?
차가운 냉독의 살기를 품고......
아무리 미물이지만 한으로
똘똘 뭉친 생선이,,,
숨이 끊어진지 몇분도 되지않은 ---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서 과연
좋게만 작용을 할까요?
그래서 임신중 태교에는
"살아있는 생물은 난도질하지
말아라" 라고 했던 겁니다.
미물일지라도 생명을 중히 여길 줄
알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포악한
성격의 자식이 태어나기 때문이죠.
요즈음 태교는 어떻게 된건지
산모가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어야 되는 것으로 생각들을 하는데
그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뱃속에 신성한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유난스럽게
생선을 갈기갈기
찢고 썰어놓은 '회' 라든가
'개고기' 같은 것을 먹고
싶어하고 또 실제 먹는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평소에는 다른 사람이 먹는 것만
봐도 비위가 상했던 산낙지
ㅡ꿈틀꿈틀하는 ㅡ 가 먹고 싶다면
그것은 산모 뿐아니라 뱃속
아이의 끔찍한 무의식적 징조도
포함되어 있을 지도 모릅니다
★★★
남편의 어깨살 먹고싶던
왕비 얘기 한 토막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 왕비가 임신을 했는데
계속해서 다른 것은 먹기 싫고
남편인 왕의 어깨살만
뜯어먹고 싶었습니다.
고민을 한 왕비는 할 수 없이
왕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고,
왕은 나라의 대신들을 불러 심상치
않은 왕비의 행동을 의논하게 되었어요.
그중 한 신하가 왕에게
'왕비 뱃속의 아이는 태어나서
아버지인 왕을 죽일터이니
경계하라" 경고를 하는 겁니다
그 후 왕비가 아이를 낳자 왕은
그 아이를 먼 곳에 버리게 되었고,
그 아이는 다른 나라 사람의 손에서
키워져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어요.
그런데 내다버린 아들의 나라가
친아버지인 왕의 나라를 침략하여
결국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말더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산모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겠지요?
여기 '잔인한 성격의
독재자가 있다' 면 그를 분석해
깊이 파들어가 보십시요.
그의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이전에
지어놓은 부모의
한 생각들도 중요하다는 얘깁니다.
특히 임신부의....
어렸을 때부터 재미로 메뚜기
방아찧는 것을 보려고 다리 꺽어놓고
잠자리 목 비틀기를 쉽게
하는 어린애는 무언가 태교가
잘못되어 있는 거예요.
생명 평등사상을 모르는
인간의 교만은 갖가지 악취미적
살생을 거리낌없이 즐기고 있죠?
모든 생명체와 우리 인간은 별 차이
가 없음을 인식해야 할 때입니다.
단지 한쪽 기운만
발달된 형태가 동ㆍ식물이고,
인간은 대체로 여러 방향의 기운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것뿐이죠
골고루 잘 발달된 경락은
곧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고 실천하는 데
활용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각기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기운이 한 쪽으로 치우쳐 계속
양명조금陽明燥金의 기운만 많이
만들었다면 잠자리 형체로 나타나고,
태음습토太陰濕土의 기운만
만들면 지렁이 같은
것으로도 탄생되는 겁니다.
갖가지 기운을 골고루 만들어
낼 수 없으니까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근본 마음은
다 같다는 평등사상은 건강을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미물들이라고 우리가
무시하고 있지만 그들도 인간과
유사하게 보기도. 듣기도 합니다
잠자리도 색깔을 볼 줄 알아
호박꽃 따가지고 숫놈에게 칠해서
암놈을 부르면 쫓아옵니다.
그것은 잠자리도 양명조금기
陽明燥金氣와 더불어
성적 에너지 통로인 少陰君火가
있으니까 쫓아오는 겁니다
남자들의 잠자리같지 않은가요 (?).
남자들도 여성적
에너지를 느끼면 이끌리잖아요.
잠자리와 인간의 형상은 다르더라도
그 속에 가지고 있는 그 무엇은
비슷하게 마음을 일으키는 겁니다.
그러니 곤충이라고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되는 거죠.
소음지기 少陰之氣나
태음지기太陰之氣 나
기운 등을 한 쪽으로만 쓰다보니
여러가지 모양으로 태어난 것
뿐이고, 근본으로는 같습니다
그것들도 감각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죽을 때에
찢어지는 고통을 느낄 것이고,
그 순간에 나오는 에너지가
쫙 온 몸에 퍼져 있을 겁니다.
그러니 그것을 아무 생각없이
먹어서 좋을리 있겠습니까?
산골에 살아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포수의 총에 맞았고나 덫에
걸려 상처를 입고 인가로 피신해서
들어온 사슴이나 노루같은
동물을 잡아먹으면
큰 병에 걸리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어리석은 축생이지만 죽을
힘을 다해 도움을 청하러 사람사는
곳을 찾아 들어왔는데
잡아죽였으니 얼마나 독한 원한의
살기를품고 죽어갔겠습니까?
인간은 그 기운까지 먹게
되어 병에 걸리게 되는 겁니다.
제가 어릴적에 잠깐
시골에서 살았는데, 이웃마을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덫에 한 쪽 발목이 잘려 헛간으로
들어온 노루를 잡아 먹었다가
그집 주인아저씨의 발목이
썩어들어가는 병에 걸려, 발을
잘라낸 일이 정말 있었습니다
노루고기를 먹고 며칠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발목에 종기처럼
뭐가 나더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이
고기를 꼭 먹어야 하겠으면
이미 죽어있는 것이나 사다
먹으며 그나마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그것이 죽어간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자비심일테니까요.
꼭 산 것만 사다가 토막을
낸다거나 뜨거운 물에 확 담가야
맞이 싱싱하다는 잔인성은
차차 버려보심이 어떠실런지요.
모든 생명체는 외모만 다를
뿐 우리와 같은 고통을 느낀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옛 성현께서는 생선과
고기를 부득이 먹어야 할 때는
죽은 후 3~4사람의 손을
거친 것을 택하라고 했습니다
금방 죽으면서 살기와
원한이 쌓인 것보다는
시간이 흐르면서 그 기운도
약화된 것을 먹으라는 것이고
또한 살아있는 생명체는
감히 확 때려 죽이는 그런
도발적 살생의 마음을 경계하는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칼산지옥이 멀리 있습니까?
난도질하는 도마위가 그 지옥인거죠,
또 화탕지옥이 멀리 있습니까?
찌개가 끓고 있는
곳이 화탕지옥이 아니겠습니까?
시장에 가보면 꽃게를 톱밥상자에
넣어놓고 싱싱하니까 사다
게장도 담고 꽃게탕도 끓여 먹으라는
상인의 말에 여러분들도 별 생각없이
싱싱해서 맛있겠다며 토막내서
사가지고 온 일이 많으시죠?
꽃게가 물속에 살아야 되는데
톱밥속에서 숨을 쉬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겠습니까?
그러니 그것 잘못
먹고 천식 걸리기 딱 좋죠..
원한의 기운과 함께 꽃게의
숨찬 기운이 옮겨서 말입니다.
여러분들을 계속 물속에다
집어 넣어놔 보세요.
그 순간에 숨막혀서 죽는 기분하고.
애인하고 사랑하다
죽는 기분하고 같습니까?
그러한 악기惡氣 를 품고
죽으니까 살생이라는 것은 우리한테
좋게 작용할 까닭이 없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심지어는 초목에
이르기까지도 똑같은
성품이 있더라 이런 얘기입니다
인간이라고 하는 우월한 상相을
가지고 아무거나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적어도
다른 생명체를 죽여 먹을
때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동물과 초목은 상호
보충관계에 있기는 하지만
특히 동물을 음식이나 약으로
쓰고 싶을 때는 굉장히
신중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인간들은 양심의 가책도 안느끼며
동.식물을 죽여 먹으면서
뭐라고 합리화를 시킵니까?
"그것들은 신이 우리 인간들을
위해 잡혀 먹으라고
정해준 거야" 라고 말하잖아요.
어느 나라에 구전되는
이야기 한 토막이 생각나는군요
어린 양 한마리가 냇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데 사나운 이리가 다가와
새끼양을 잡아먹으려고
구실을 찾기 위해 소리를 쳤습니다
"감히 어른이 물을
마시려는데 시냇물을 더렵혀
놓다니 용서할 수가 없다."
''이리님! 전 당신의 아래에
있기때문에 물을
더럽히는 것은 당신입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잖아요''
"그건 그렇다 치고 넌 작년에 나를
욕하면서 다녔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난 참을 수가 없어."
''지난해에 저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당신을 욕하고
다닐 수가 있었겠어요?"
이리는 말의 구실로는
더 이상 새끼양을 굴복시켜 자신을
합리화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먹음직스러운 먹이였기에
"네가 잘못을 안했을지라도 너희
에미, 애비 아니면 할아버지
라도 내 욕을 하며 다녔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를 잡아먹어야 겠어''
라는 억지 명분을 세우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에
온힘을 다하더랍니다.
우리 인간도 힘없는 동물과 입장을
한 번 바꿔놓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여름철에 서울 근교 야산 개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 있죠.
남자들이 솥을 걸어놓고,
개가 도망가지 못하게
소나무에 매달아 놓습니다.
맛있게 하려고 그런다면서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몽둥이로 때립니다. 맞아서
부르터야 맛있다나요? 깽깽거리는
개의 비명소리가 요란하고,
조금 있다보면 개 그을린
냄새가 나면서 그 아래 약수터엔
피바다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꼭 개고기를
두들겨 패서 먹어야 되겠어요?
그런 개를 먹을 경우에도 어떤
성품이 있느냐를 살펴야 되는데,
함부로 때려
독기를 불러일으켜서 죽인 것을
먹는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 과보가 자손에게까지도
미치지 않을런지요....
정말 잘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나중에 할 수 없이
"세 사람 이상 건너온 고기는
먹어도 좋다" 는 계율도 나왔는데,
그 말 자체도 실은
굉장히 위선적이죠. 자꾸 먹으니
누군가가 죽이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모두가 간접살생의
막후조종자인 셈이죠
자격도 없는 제가 너무 깊이
파헤치는 것 같군요.
같이 고기 먹는 주제에 말입니다.
허나 오늘 이 시간 한번쯤은
뒤돌아 볼 시간입니다.
여기 제 사부께서
자주 옮으시던 옛 성현의 싯구
한 번 살피고 계속하십시다.
나물뿌리
산山과일로
배를 채우고
솔잎과 풀잎으로
몸을 가리며
두루미와 푸른 구름
친구 삼아서
높은 산 깊은 골짜기에 살아가리.

첫댓글 나무 아미 타불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세세 생생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