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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Rumor] New Orleans ↔ Phoenix
Colorado-Denver 추천 0 조회 2,042 09.04.17 01:5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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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7 01:54

    첫댓글 말년에 샤크 너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 아닌감..

  • 작성자 09.04.17 01:57

    짐 잭슨의 '각기 다른 저지로만 한 다스'가 있어서인지... 저는 누가 이적해도 그런가보다 합니다~

  • 09.04.17 02:12

    뉴올입장에서,페야를 끼우는건 무리일것이고..아마도 어떻게든 모피를 우겨넣으려 할것 같습니다..그러다 결렬될듯한..

  • 09.04.17 02:33

    팔려면 페야를 팔아야 합니다. 페자가 나가도 주주가 대신 할수 있지만 모피는 나가도 그만 안나가도 그만이죠. 샤크+발보사 <-> 페자+챈들러 하면 샐러리는 얼추맞네요. 하지만 발보사의 긴계약이 꺼려지고 피닉스에서 안할것 같네요.

  • 09.04.17 03:20

    그렇게 할수만 있다면 제프 바워가 안 할리 없죠..페야는 어짜피 안고가야 될 짐입니다..그나마 저렴한 모피가 차라리 현실성이라도 있죠..말씀하신 트레이드는 그나마의 가능성도 0%입니다..

  • 09.04.17 05:16

    안하는 정도가 아니라 솔직히 너무한 제안인듯.... 만약 뉴올이 저렇게 제안한다면 피닉스 Gm이 무척 화낼것 같은 제안이네요-_-...그리고 발보사의 긴계약은 그의 실력을 생각해보면 10프로젝트 참가하는 팀아니면 오히려 좋아보이고요-_-

  • 09.04.17 07:07

    어투가 마치 바보사의 계약을 떠앉을테니 페자 떠앉아라하는거네요. 지금 페자는 고연봉저효율인 선수고 바보사는 저연봉고효율선수입니다. 고연봉저효율인 선수가 긴계약이면 먹튀고 저연봉고효율인 선수가 계약기간이 길면 오히려 좋은거죠

  • 09.04.17 15:17

    아니 바보사의 가치가 왜 이리 낮게 평가되는지요? 그 정도 연봉이면 완전쌩큐인데 요새 바보사가 그렇게 못하고 있나요

  • 09.04.17 16:23

    바보사 올시즌에 스탯은 약간 줄었지만 출장시간이 줄어서 그런거고 예전에 비해서 무리하는모습도 줄었고 패스마인드도 약간 늘었고 아주 좋습니다. 최고시즌인 2년전과 비교해도 가치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더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 09.04.17 21:34

    바보사의 단점인 안되는데 계속 닥돌, 찬스난 동료가 있어도 닥돌...이번시즌에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커리어하이 득점도 경신했고..활약에 비해 연봉도 싼편이죠

  • 09.04.17 21:49

    페자가 호네츠에서 연봉킹일지 모르겠지만 페자를 내밀어도 피닉스에서 누구를 줘야될까요 마땅히 줄 선수가 없죠

  • 09.04.17 02:51

    폴의 스피드가 많이 죽지 않을까요? 음... 가서 재즈 한다는건 아니겠죠 ㅎㅎ

  • 09.04.17 03:08

    샤크의 가치는 조수미+윌칵스+데본 하딘 보단 높다고 생각하네요. 신속한(?) 뉴욕발 찌라시도 웃기고 댓글에 올시즌 내내 삽질한 페야와 올시즌 발전한 바보사의 이름이 거론되는것도 재밌네요.

  • 09.04.17 03:17

    그렇죠?어찌 바보사를...희망사항도 정도가 있는데..

  • 09.04.17 03:26

    그 바보사의 계약기간을 꺼려하시기 까지 해서 뭔가 뉴올도 손해보는게 있다는 투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느껴져 댓글까지 달게 되었네요. 챈들러,페야는 올시즌 내내 뉴올팬들한테 기대이하라고 맨날 들어왔던 선수들이고 샤크와 바보사는 주전과 벤치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였는데... 상상은 자유, 생각은 다양이라지만 선즈팬으로서 너무 한거 같아서..

  • 09.04.17 10:11

    아침에서야 댓글확인했네요. the mvp님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발보사가 요즘 부진한줄 알아서 제가 착각했습니다. 페자+챈들러로 샤크 발보사 얻는거야 저의 희망사항일뿐이고 피닉스 단장이 할리가 없겠죠.

  • 09.04.17 05:17

    응? 1 대 1은 우선 말이 안되는데.

  • 09.04.17 21:47

    그만큼 샤크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얘기??

  • 09.04.17 08:12

    t샤크 레이커스와라

  • 09.04.17 09:17

    222222222ㅠㅠㅠㅠㅠㅠㅠ

  • 09.04.17 09:20

    트리플 타워라도 하시려구요..;;;;

  • 어부-코비-가솔-바이넘-샤크 려나요......... 아니면.. 코비-오돔-가솔-바이넘-샤크.. 응..??

  • 09.04.17 09:21

    샥이 이렇게 팀을 돌아 다니면 나중에 영구결번은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랄에서 해주려나....

  • 09.04.17 09:38

    랄같이 3연패에 MVP에 파이널MVP를 모조리 싹쓸이한팀은 확실시되고, 데뷔팀인 매직같은 경우도 해줄수도 있습니다. 위대한 선수가 은퇴할때 잠깐을 뛰었어도 자신의 팀에 데리고 있던걸 하나의 자랑으로 생각할수도 있거든요. 이런 의미에서 히트에서 04-05시즌 MVP를 받았다면 3년 반을 뛰었어도 영구결번이 가능할지도 몰랐는데,(바클리도 선즈서 고작 4년을 뛰고 영구결번) 실상 히트와 선즈에선 힘들듯 싶어요.

  • 09.04.17 09:54

    히트에선 창단후 첫우승을 선사한 센터라서요^^;; 물론 웨이드의 활약도 있었지만 히트가 완전 전국구 우승후보가 된것은 샤크의 영향이 크니까 히트도 충분히 가능할듯합니다 피닉스는... 좀 힘들듯하고요

  • 레이커스는 당연하고 매직과 히트도 꽤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 09.04.17 17:58

    히트,,,주축선수이긴 하지만 2년정도뛰고 영구결번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우승의 주역은 웨이드였지만 샼의 공헌도 역시 엄청났죠 더군다나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우승이라는 점에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09.04.17 10:55

    개인적으로 아마레-샥의 런앤건 한번더 보고싶은데..너무짧앗지만(3경기만에 마뢰 시즌아웃) 그만큼 너무 강력했기에..(3경기연속 140점득점) 저의소망은 남은자원은 역시 제이리치로 3점에 수비되는 슈가(역시 벨밖에..뻘짓 스티브커)+빅맨하나 구했슴 다시한번 도전해 볼만 할것같습니다..이렇게하다가 또 문제에 봉착하면 샥이 만기니 트레이드카드로 써야죠..

  • 09.04.17 11:18

    만약 성사 된다면 샤크는 초특급 가드들과 커리어 내내 함께 하는 선수가 되겟네요. 페니-코비-웨이드-내쉬-폴 이건 뭐...

  • 09.04.17 11:36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정상적인'챈들러 였다면 피닉스 팬이지만 구미가 당기긴 하네요(연봉이 있으니 +@도 있겟죠). 피닉스에 리바운드 10개씩 잡아줄 수 있고 수비도 좋지만 픽앤롤이 가능한 샌터가 온다는건 너무나도 완벽한 퍼즐이라고 생각합니다.(게다가 달리는것도 가능하죠) 또한 아마레와의 궁합도 나름 괜찮아 보이고 말이죠. 다만 트레이드 할때 반품되어왔다는점이 좀 문제가 되겠네요.

  • 09.04.17 12:15

    그러게요 아마레 옆에 챈들러 두면 아마레 잘할것 같은데;;

  • 09.04.17 12:30

    다만 둘 사이가 좀 않좋다 들었습니다 ㅡㅡ;;;

  • 09.04.17 14:14

    둘이 완전 앙숙이죠 ㅎㅎ 챈들러도 런앤건에 좋지만 비에드린쉬가 선즈에서 뛰는걸 보고싶네요. 내년에도 골든스테이트 힘들어보이는데 이러면 내년이후 거대계약만료인 샥으로 어떻게 안되는지

  • 09.04.17 17:59

    만약 합의가 된다면, 파이널까지 끝나고난다음에 성사되는거죠?

  • 09.04.17 20:45

    제발 ㄱㄱㄱㄱㄱㄱ 폴 to 첸들러는 폴 to 주주가 있으니... 제발 샼 폴과 함께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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