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씨로 인하여 한나라당 자중지란 현주소 아니라 할겁니까?
먼저. 이명박씨께 허심탄회하게 묻습니다. 예컨데 한나라당 지지도 20% 미만이면 左右 뽐부질 하는 소인배들 말을 듣겠습니까?
솔직히 열린우리당 못해서 반사이익 한나라당 아닙니까. 그 반사이익을 이용해서 당신을 간판으로 걸고 自身들의 훗날을 도모할려는 소인배들 농간에 놀아나는 이형이 측은지심입니다.
나는. 못배우고 들개처럼 대한민국 전역을 누비다 세월앞에 장사없다. 이제는 내고향 안동에서 많지않은 나이나 살아온 人生을 뒤돌아보며 정리하는 개방거사 입니다.
이형을 바라보니 흔히들 말하는 기회주의자란 오명에 피박을 스스로 쓰는것 같구려. 정말 한나라당 정권창출 바라면 접으세요!
최재우 선생의 思想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선생께선 체포령이 내렸을때 문하생이 하는말 왈. 선생님 왜? 도망가지 않고 감나무를 심습니까?
이사람아. 여기도 내백성 저기도 내동포 감을 심으면 내민족 내동포 감을 따먹잖아 허허껄껄 웃었다는 이 개방거사 귀동량 들었다오.
[참고] 즉. 최재우 선생님 말을 인용하는것은 더 늣기전에 한나라당 이전투구 잠재우는 방법은 4명 모두 한나라당 대권후보 이형께서 포기하는 살신성인 정권창출 밀알이 되란말이요? 어차피 한나라당 후보가 따먹는 감인데.
고건씨 정운찬씨 어떻게 보싶니까. 그리고 지난날에 한나라당 모습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지않습니까?
당신에 주변을 돌아보시요. 당신이란 사람을 밟고서 행여나 대선후 자신들에 입신양명 논공행상 소인배들 속내를 정녕코 모릅니까?
이형이 접는것은 정권창출 물론이고 이형은 더욱더 큰 그릇에 대인이란 역사에 인물로 평가되지 않겠어요?
구차하게 자녀들 맹모삼천 팔아서 국민들께 돈수백배 사과하고 출마한들 무엇하오. 차라리 손자손녀 손잡고 세월낚시 보내시라.
동년배의 高言이요 고깝게는 생각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형에 아집은 결코 바람직 하지못합니다. 이쯤해서 접으세요.
정권창출 킹메이커 역활이야말로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상인줄 아시길 바랍니다. 左右 소인배들 간언에서 깨어나시라.
대권후보 철회의 타이밍 놓치면 안됩니다. 타이밍 있을때 결자해지 결단으로 한집붕 밑 두가족 하나로 포기 결단 능사입니다.
첫댓글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대권에 눈뒤집힌 사람보고 대인되라고 훈수한들 알아먹겠소?부도덕과 비양심의 파렴치들이 덩굴째 난무하는데도 시원한 해명 한번 제대로 못하는 사람보고 돈수백배 사과하라는것은 쇠귀에 경읽는 소리일터~더욱 언감생심,대인되라는것은 남자보고 임신하라는 격이니,그냥 두고 봅시다.스스로 자멸할때까지 구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