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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이떠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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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동동주에 파전이 넘 땡겨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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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모 분들이 계시더라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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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떤 벙개이지 않았을까 싶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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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얼떨결에 해서...쪼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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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뎁 제가 얼굴은 알겠는데 닉넴을 몰라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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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태 메롱이었는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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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하나루 질끈 묶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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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더 많이 오신 것 같았는데 방안에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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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인사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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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한 기분에 사로잡혀 그냥 나왔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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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돼뜬...어제 잠시 스친 김사모님들 방가웠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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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오늘 ∞ 수다방
〃......〃
어젯밤 '박씨 물고온 제비'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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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 반가 웠어요. ^^8
^^* 첨뵈여~^^*
저도 어제 있었답니다. 근데 뭉시리님이 어제 거기에 계셨나요?
아바타 있느다... 나비도 있고 요정인가??
으흐흐.. 당연 없었죠 -_-a 마음만은 항상 그자리에 있답니다. ^0^
난 어제밤에 월미도 갔었는데..비내린 월미도는 영~꽝이더군..후훗~
멀리서도 들리던 박씨...네서의 막걸리 파티.. 음... 막걸리보다 빈대떡이 땡기긴 했었는뎅..
난 어제밤에 월미도 갔었는데..비내린 월미도는 영~꽝이더군..후훗~
그름..어제 사단이 월미도루 출동했었단 말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