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 에바코 고유의 전자담배도 각자의 이름들이 있답니다.
장마가 끝나가려고 하는것인지..맑지않은 하늘에 습기가 많이 있는것같네요..
올해 비가 많이 내려서 피해를 여기저기서 보았다는데... 지구 온난화라는 기후변화에 앞으로 얼마나 더많은 피해가 늘어날까요.
시작되는 7월 4째주 월요일인데 월요일이 월요일답지 않게 처지는게 더워서 그런것일가요..
일산화탄소가 발생되는 종이로싸여진 보통 연초담배를 털어내고 전자담배에바코를 쓰게되면서 이전에 생활보다는 많은 변화를
느끼면서 살고있기는 하지만,가끔 혼자 인간으로써 느끼는 외로움이라던가.. 왠지 모를 슬픔은 어느 무엇으로도 채워지지가 않은가봅니다.
그렇다고 처음 전자담배 에바코 인터넷을 통한 쇼핑몰이라는것을 통해서 알게되면서 직접 에바코대리점을 찾아가 선택했던것을 결코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배터리 충전하는게 좀 귀찮기는 했지만 전자제품을 구매할때 보편적으로다 냉장고나 티브는 직접입에 물고 사용하는것과는 다른것이기에 전자담배파는곳의 선택이 신중 해졌던것 같습니다.
전자담배에바코 자체적으로다 장점이 많은 제품중 한가지인것같더라구요.쉽게 사용하기에 아직은 전자담배에바코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같구요.제가 에바코전자담배 카페라는곳에 회원으로 있는데요, 그곳에서 직접쓰는 전자담배사진과 전자담배 사용후기등의 글들보면서 그래도 전자담배에바코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는 전자담배도 이름들이 있다는것을 몰랐다가 에바코대리점 들려서 전자담배도 제각각의 이름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냥 전자담배가 한제품들이 아니더라구요.제가 알고있는 전자담배 이름은 에바코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또 젤 많은 전자담배종류를 가지고있는 회사이다보니 에바코전자담배 이름을 읊어드릴게요.
전자담배 에바코라고해서 딱 에바코가 아니라 에바코 에바,에바코 아띠,에바코 미니,에바코 애니스틱전자담배,에바코901b 의 이름들처럼 전자담배도 고유의 이름들이 있었습니다.전자담배파는곳중 국내 유일하게 독점으로 판매할수있는 법적권리를 에바코가 가지고있어 에바코 제품이 더 다양할수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여태 전자담배관해 글들이나 정보를 보면서 전자담배 사용하다 담배로 다시 피운다는 사람은 얼마 보지 못한것같습니다.
전자담배가 계속으로 발전해가는게 느껴지는데 에바코는 국내 자체 생산제품을 앞두고있다고합니다.전자담배 업계 선두주자인만큼 에바코는 전자담배부분에서 선두를 달리고있는것같습니다. 갠적으로 물론 에바코에바 쓰고있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갔을때 참..회사선택잘했다 느끼는 문구를 본적있습니다. <흡연자에게는 건강한삶,간접흡연자에게는 인간존중> 에바코전자담배회사의 기업이념이라고합니다.
인터넷으로 전자담배가 판매가 되는곳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부모님명의나 지인들의 명의로 회원가입후 구매가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전자담배 에바코 회사는 나라에서 전자담배가 담배로 분류로 나고 인터넷으로 카트리지판매는 불법으로 분류가 나면서 홈페이지 자체에서도 카트리지 사진도 구경을 못하겠더라구요.인터넷으로 쉽게 구입하며 쓸수있었던 예전과 상반되는 불편함이 동반이 되었지만, 직접 전자담배 에바코 각 맛의 종류도 느껴볼수있는 기회가 아닐가 싶더라구요.저는 에바코 대리점가서 처음에는 내게 잘맞는 전자담배 어떤것일까 싶어서 있던 제품 종류를 다 사용해봤습니다.
원래 전자담배 모델중에서 에바코 라온하고 에바코 미니라는 제품을 찜하고 간것이였는데 막상 많은 모델을 보니 근질근질해지더라구요.갈등이 밀려오고 결국 생각하고 갔던 모델보다는 실제 담배 크기에 흡사한 에바라는 전자담배를 들고나왔습니다. 근데 생각했던거와 직접 전자담배 사용하면서 느끼는 느낌이 다른기 때문인지, 직접 전자담배 종류별로 사용해보고 결정한것이라 후회나 미련은 들지 않았습니다.
전자담배 에바코 고유의 전자담배도 각자의 이름들이 있답니다의 결론으로 말씀드리자면,
본론에서 각모델별 이름들을 말했기때문에 이번에는 전자담배 모델이미지 사진들입니다.
전자담배제품중에서 금연보조제 특허받은 제품으로 새로운 금연보조제로 애니스틱전자담배가 있다고합니다.
대리점에 들렸을때 카트리지 맛을 써봤는데 옅은 엽차의 느낌이 들더군요.혀에서 강하게 느껴지는것없이 니코틴 성분자체도 없는것이라고하네요 담배피우던느낌을 재연해줄수있어 금연보조제로 인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에바코제품은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도 발암물질이 검출되지않아 다른 전자담배파는곳과는 달리 안전성을 인증 받은곳이라
전자담배 에바코에 믿음이 더 가지더라구요.
장마가 끝나가는것같지만 이럴때 일수록 건강들 챙기시고 흡연하시는 분들은 담배끊기 힘든데 전자담배로 시도부터한다면 제가 느낀 느낌으로 더 수월하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간접흡연 피해도 덩달아 없앨수있는 좋은 기회인데다,일산화탄소가 발생되지않아 환경오염에서도 노력할수 있는 모습이 되지 않을가합니다. 전자담배에바코 이름들하고 이미지 사진들만 올렸는데 도움이 많이 되셨는지도 싶네요.
어제는 15년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같이 영화도 보고 점심,저녁도먹고 차도 마시고 고향이 부산이놈이라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야하는데도 기쁜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와준 친한 친구였습니다.
어제 봤던 영화는 요즘 상영중이 '킹콩을 들다'라는 영화였습니다.
첨에는 거북이달린다라는 영화를 생각하고 갔더니 시간이 너무 늦게 있는 바람에 부천역 부군 극장에서 3시20분에 9관(7층)에서 상영하는 킹콩을 들다를 선택할수 밖에없었거든요. 국내에서 실제 있었던 내용을 구성한 영화였다고하는데..
너무나도 의미있던 영화였습니다. 킹콩을들다 영화를 보고나오면서 정말 잘보았다라는 감동과 배움이있었던 영화였습니다.
킹콩을 들다 주연들
이범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 역도 코치 이지봉, 일명 킹콩 역
조안
박영자 역
킹콩을 들다 조연들
이윤회(송민희 역) , 최문경(서여순 역), 전보미 (빵순이이현정 역), 김민영(이보영 역) , 이슬비(이수옥 역), 박준금(교장 선생님 역),
우현 (교감 선생님 역), 김산 (심상환 역), 이미소 (서영란 역), 박찬희 (사격부 코치 역), 윤미 (테니스 코치 역)
킹콩을 들다 단역들
고대영(지역유지 1 역), 최성웅 (지역유지 2 역), 김범식 (지역유지 3 역), 박희선 (마사지 코치 역), 송재희 (웨이터 역) 이인자 (중앙여고 교장 역), 이상훈 (중앙여고 이사장 역), 이경현 (여자 앵커 역), 고승용 (장학사 1 역), 김기준 (장학사 2 역), 유동복 (장학사 3 역), 이범렬 (장학사 4 역), 이지훈 (보영 아버지 역),김난주 (여교사 역), 이여주 (테니스부원 1 역), 정혜인 (테니스부원 2 역), 이미애 (아가씨 1 역), 김미소 (아가씨 2 역), 서유림 (아가씨 3 역), 김참 (아가씨 4 역), 이창호 (08 기자 1 역), 심현주 (08 기자 3 역), 이건욱 (지역기자 1 역), 장단지 (지역기자 2 역), 태석(지역기자 3 역), 장성현 (사진기자 역), 설재영 (전국기자 1 역), 김병주 (전국기자 2 역), 이범석 (88 캐스터 역), 구명우 (08 캐스터 역), 윤석천 (08 해설위원 역), 오형준( 친척 1 역), 임동찬 (친척 2 역), 오민휘 (아낙네 1 역), 이은화 (아낙네 2 역), 이정훈 (교육청 직원 1 역), 이주일 (교육청 직원 2 역), 이희경 (사격부원 1 역), 유나리 (사격부원 2 역), 서혜경 (사격부원 3 역), 장미성 (학생 1 역) 권미진 (학생 2 역), 장미 (학생 3 역), 최영주 (보이시한 여학생 역), 박지은 (소각장 친구 역), 박햇님 (운동장 친구 역), 젝시 (이란 선수 역), 서띠여 (이란 코치 역), 이종희 (중국선수 역), 염동철 (기자회견장 코치 역), 이진영 (기자회견장 선수 1 역), 최규태 (기자회견장 선수 2 역), 최규영 (기자회견장 선수 3 역), 윤석윤 (전국대회심판 역), 박진희 (기내승무원 역)
킹콩을들다 스탭들-
킹콩을 들다 연출
연출 박건용 , 조연출 정익환 , 조연출 서은아 , 연출부 이정환 , 연출부 최영주 , 연출부 서금석 , 연출부 한대희
무쇠팔 무쇠다리, 내 인생의 코치 (킹콩을 들다) 그들은 도전했고, 마침내 세상을 들었다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후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이범수 분). 역도선수에게 남는 건 부상과 우락부락한 근육뿐이라며 역도에 이골 난 그가 가진 거라곤 힘 밖에 없는 시골소녀들을 만났다.
낫질로 다져진 튼튼한 어깨와 통짜 허리라는 타고난 신체조건의 영자(조안 분), 학교 제일 킹카를 짝사랑하는 빵순이 현정(전보미 분), 하버드 로스쿨에 들어가 FBI가 되겠다는 모범생 수옥(이슬비 분), 아픈 엄마를 위해 역도선수로 성공하고 싶다는 효녀 여순(최문경 분), 힘쓰는 일이 천성인 보영(김민영 분), 섹시한 역도복의 매력에 푹 빠진 S라인 사차원 꽃미녀 민희(이윤회 분).
개성도 외모도 제각각 이지만 끈기와 힘만은 세계 최강인 순수한 시골소녀들의 열정에 감동한 이지봉은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합숙소를 만들고, 본격 훈련에 돌입한다. 맨땅에서 대나무 봉으로 시작한 그들은 이지봉의 노력에 힘입어 어느새 역기 하나쯤은 가뿐히 들어올리는 역도선수로 커나가고 마침내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게 되는데….
참 잼미있어서,웃기도 많이 웃고..참 슬퍼서 울기도 많이 울게된 영화였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과,할머니의 사망으로 오갈곳이 없어진 영자.. 못먹어 얼굴에 버짐이 피어있는 분장을 참 잘했더라고요.
그런 영자와 아이들을 마음으로 안고가는 이지봉이라는 선생님..
이지봉 선생님이 심장이상으로 가슴에 통증을 느끼면서도 아끼고 사랑하던 아이들에게 각자에개 편지를 써서 보내려 나간후...
그런 선생님의 행방을 알게되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게했던.. 영자와,현정이,여순이의 감동적이던 장면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르던.. 그리고 영화가 끝났을때.. 실제 있었던 구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에 우리 대한민국 역도선수들의 힘듬을 여태 몰랐다..
이제야 알게되면서 선수들에게 많은 미안함이 앞섰다.
킹콩을들다.. 15년만에 만난 친구가 2년만에 만난 친구 셋이서 보게되었는데 참 의미있는 영화였다.
영화 <킹콩을 들다>는 2000년 전국체전에서 총 15개의 금메달 중 1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휩쓸었던 시골 고등학교 소녀 역사들의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극화되었다. 대회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신화가 된 소녀들의 뒤에는 故정인영, 김용철, 윤상윤 세 명의 역도코치가 있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버지처럼 가르치고 먹이며 시골소녀들을 역도선수로 키워낸 그들 중 정인영 선생은 전국체전 1년 후 49세의 나이에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학교에서 근무 중 순직했다. 그는 역도황무지였던 한국에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전병관을 발굴하기도 했다. 한편, 김용철 감독은 보성군 역도팀 코치와 대한역도연맹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역도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배영 선수를 역도의 길로 이끈 윤상윤 감독은 전북 순창고에서 역도를 가르치며 역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영화는 그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미래를 꿈꿀 수 조차 없는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의 시골소녀들에게 ‘역도’를 가르쳐 주고 역도를 통해서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만드는 역도코치의 모습을 통해 인생의 멘토가 된 진정한 스승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했다. 시골소녀들을 아름다운 역사로 키운 어느 역도코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제 역도 선수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도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한데 버무려 진솔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만들어낸 <킹콩을 들다>가 단순히 감동적인 스포츠 영화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부분이 바로 이점이다.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말자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도태가 시작된다. 인간은 안주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발전하라고 만든 것이다. 몸과 마음이 멈춘 상태가 바로 죽음의 상태다. 결국 인간은 움직이면서 전진할 때 삶의 발전이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는 것이다.
박영석(42)씨는 세계 최초로 지구의 3극점 도달과 히말라야 14좌 및 7대륙 최고봉 완등을 모두 성취하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인간의 도전과 극기의 정신을 일깨운 위대한 승리다.
영하 5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54일 동안 100㎏의 썰매를 짊어지고 설원을 한 걸음 한 걸음 가로질러, 북극점에 도달한 일은 한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국민적 쾌거이다.
누적된 피로로 인한 골절과 설맹증세, 동상도 그들의 전진을 막지 못했다.
엄청난 역경에 포기하고 싶을 때는 “1%의 가능성만 있으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조를 되새기며 극한상황을 극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