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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크리스마스 이브의 아픈 추억
뽀식이 추천 2 조회 62 22.12.24 07: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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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08:00

    첫댓글
    눈 치우시느라
    정말 힘드시겠어요.
    아픈 추억은 떨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22.12.24 08:16

    아무리 즐겁고 웃음이 있는 날이라도
    누구에게나 아련한 추억은 남아있는 법이지요.
    어르신들의 구수한 말에 속아서 커져가는 주름살을
    보지 못하는 날도 존재하더라구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22.12.24 19:22

    감사합니다.

  • 눈 치우시는라 고생 하셨습니다..
    전 어제 대문앞 밀대로 눈 치우다가 전날 비가와서 얼어버린 빙판위에 눈이 쌓여서
    모르고 밟았다가 쭉 미끄러져 왼쪽 팔굼치를 쎄개 땅바닥에 찧었는데 지금은 커피포트도 못 들을 정도로 아프고 쑤시네요..
    인대가 놀라서 늘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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