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atia utriformis는 주름버섯과에 속하는 대형 버섯으로, 표면이 다각형 조각으로 갈라지는 특징 때문에 영어권에서는 흔히 '모자이크말불버섯(Mosaic Puffball)'이라고 부릅니다.
지름 12~25cm, 높이 8~20cm까지 자라는 비교적 큰 버섯으로 초기에는 공 모양(구형)이나 달걀 모양을 띠다가 점차 윗부분이 납작해지며 팽이 모양 또는 서양배 모양으로 변합니다. 아랫부분에는 짧고 스펀지 같은 가짜 대(Pseudostipe)가 발달합니다.
어릴 때는 순백색을 띠지만, 자라면서 외피막이 다각형이나 모자이크 형태로 균열이 생기며 거칠어지고 점차 회갈색이나 자갈색으로 변합니다.
주로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전 세계의 온대 지역에 걸쳐 분포합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속보다는 탁 트인 목초지, 잔디밭, 모래 섞인 황무지 등의 토양 위에서 홀로 자라거나 무리를 지어 발생합니다.
한국에서 발견되는 일반적인 댕구알버섯(Calvatia nipponica)은 표면이 비교적 매끄럽고 축구공처럼 거대하게 자라지만, 모자이크말불버섯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조금 더 작고(보통 지름 10~25cm), 자라면서 윗부분이 납작해지거나 표면 조각이 뚜렷하게 갈라집니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세체다(2026. 6. 27)
첫댓글 당시에 댕구알버섯이라고 흥분했었던 바로 그 버섯이군요
모자이크말불버섯 즐검즐공합니다
버섯이 엄청 크네요
덕분에 모자이크말불버섯 즐감합니다
댕구알이면 그냥 두었을리 없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정말 큼직한 버섯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큼지막하네요.
말불버섯
우주의 운석같아요
흰계란 처럼 보이는 큼직한 버섯이 꽃밭에서
시선집중입니다..^^*
생긴 모양이 비슷해 댕구알버섯이라 생각했는데 종류가 다른 모자이크말불버섯이군요.
덕분에 즐공 즐감합니다.
정말 댕구알버섯 닮았네요
신기한 버섯 구경합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