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천은 수행자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소주천을 열겠다고 소주천이 열렸다고 소추천을 열고 이미 대주천이 열렸다고 말하는 수행자들이 있습니다 소주천을 이해하기 전에 먼저 선행적으로 알아야할 기본적인 지식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연정화기 임맥과 독맥의 순환을 이해 해야 합니다
수행자들 사이에서 수행(명상이나 주문 수행)을 통해 도인법을 통해 호흡 수련을 통해 참선을 통해 우리 몸의 3가지 보물인 정?기?신중 정을 축정하여 뇌로 보낸다는 환정보뇌가 있습니다 도가의 수행법을 기록한 내단학에서는 정액(성욕을 자제하여)을 아껴 뇌로 보낸다는 환정 보뇌의 방법이 있습니다 정을 수행을 통해 기로 바뀌는 연정화기 기를 수행을 통해 신으로 바꾸는 연기화신 이와 같이 수행자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전설적이며 전통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호흡 수련을 통해 기공 수련을 통해 참선과 명상을 통해 단전에 단을 형성 하려는 다양한 수행법들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각자의 인연법에 따라 수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수행자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데 마음을 청정하게 하여 마음의 편안함을 얻고 해탈이나 깨달음을 얻는데 있으며 몸을 통해서 이루려는 궁극적인 목표는 소주천과 대주천을 열어 신통력이나 신비한 능력을 얻는 것이며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과정으로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생각과 의식들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기?신이라는 정교한 시스템이 작용하고 있는 우주의 최첨단 생명 공학 기술들을 집약 시켜 탄생한 최첨단 모델이 호모 사피엔스의 몸입니다 인간의 몸은 기존에 밝혀진 경락 이론이 30프로 정도를 차지하고 70프로 정도는 밝혀 지지 않는 않았습니다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경락과는 차원이 다른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 순환 회로들이 있으며 생명에 의식을 부여하는 수많은 회로들이 휴대폰의 전자 회로보다 더 복잡한 생명 회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본다는 것은 하늘이 허락한 정보만을 열람 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제는 시절 인연이 되어 우데카 팀장이 인간의 몸과 관련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진실을 다음과 같이 기록으로 남깁니다
심장의 박동과 함께(동시에) 음의 순환 시스템인 혈액의 순환이 시작되며 양의 순환 시스템인 경락의 순환이 시작 됩니다 비지대락은 독맥 순환을 이루는 기초가 되며 위지대락은 임맥 순환을 이루는 기초가 되며 우리 몸에 흐르는 12경락들중 양경락은 독맥에 연결 되어 있으며 음경락은 임맥에 연결 되어 있습니다 임맥과 독맥의 순환은 모든 경락 순환의 기초이자 핵심적인 역할이 있습니다
회음에서 출발하여 등쪽의 척추뼈 중앙선을 따라 머리 정수리를 지나 인중을 통과하는 독맥이 있으며 회음에서 출발하여 복부의 정중선을 따라 배꼽(신궐)을 따라 승장에 이르는 임맥이 있습니다 위지대락과 비지대락을 통해 음식물에서 흡수한 정을 임맥과 독맥의 순환을 통해 12경락으로 공급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임맥과 독맥이 12경락에 정을 공급하고 인중과 승장에서 순환을 마치고 나면 임맥의 빨강색의 경락과 독맥의 파란색의 경락이 입안으로 나란히 들어가서 편도가 있는 위치에서 투명한 관으로 하나로 합쳐집니다 투명한 관 입구에서 미세한 정의 입자를 입자가 큰 기의 입자로 응집 시키는 무형의 장치에 의해 음식물을 통해서 흡수된 정은 기로 전환 됩니다 여기에 피부 호흡으로 들어온 인체 외부의 기와 호흡을 통해 기관지와 폐로 들어온 외부의 기가 세맥들에 의해 투명한 관으로 연결 되어 단전으로 축기가 이루어 집니다 연정화기를 주관하는 장기는 폐입니다
단전에 쌓이는 기는 음식물의 정이 12경락을 통해 순환되고 남은 정이 기로 전환된 것이 70프로 정도를 차지하고 30프로는 피부 호흡과 호흡을 통해 들어온 외부의 기에 의해 형성 되어 집니다 위기와 영기의 순환을 통해 공급된 정역시 경락의 순환을 통해 5장 6부와 인체 곳곳에 정을 공급하고 남은 정들은 기로 전환되어 단전에 쌓이게 됩니다
연정화기는 인간의 노력에 의하지 않고도 인간의 생명의 순환 시스템에 의해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인간은 단전에 있는 기를 사용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호흡 수련이나 기공 수련이나 도인법들은 자연 스럽게 이루어 지고 있는 연정 화기가 더 잘 이루고 지도록 하고 경락의 흐름들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소주천이란 연정화기를 이루는 기초가 되는 임맥과 독맥의 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고 그와 함께 12경락의 순환들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때를 말하는 경락의 순환 시스템을 도가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임맥과 독맥의 순환이 잘 될수록 정이 기로 전환되어 단전에 축기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상태에서 이루어 지는 축기를 가지고는 일상 생활을 하는데 사용 하기에도 부족합니다 이것을 알고 있던 인류들은 수행을 통하여 호흡 수련을 통하여 기공 수련을 통하여 연정화기를 하는 양생법을 연구하고 연정화기를 하는 수행법들을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
일상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의 생성은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과 질에 따라 다르며 임맥과 독맥의 활성화에 따라서 다르게 됩니다 임맥과 독맥의 순환은 건강한 사람이 40프로 이상 활성화 되어 있으며 수행을 한 사람은 60프로 까지 활성화 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임맥과 독맥의 순환이 90프로 이상 활성화 되어야 소주천이 열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임맥과 독맥의 순환력이 90프로 활성화 되는 소주천이 열리기 위해서는 축기를 통해 단전에 핵의 씨앗이 먼저 형성이 되어야 하고 핵의 씨앗이 지속적인 수행을 통해 단전의 핵으로 발전을 해야 합니다 단전의 핵은 핵의 크기와 핵에서 발산하는 빛의 밝기에 따라 1단계에서 부터 12단계 까지 존재하며 실제로 영안이 열리신 분들은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소주천이 온전히 열렸다는 기준은 12단계의 빛을 발산하는 단전의 핵이 최소한 5개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소주천이 열렸다는 것은 신비 체험을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보고 신통력을 생긴 것과는 큰 연관성이 없습니다 소주천이 열렸다는 것은 임맥과 독맥이 온전하게 자기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12경락의 순환이 막힘없이 원할하게 이루어 지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 몸이 경락을 통한 기순환이 좋아지고 빨라진 것을 의미 합니다
소주천이 열렸다는 것은 몸의 진동수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경락을 통한 기의 순환이 빨라졌을때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은 몸이 가벼워지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마음의 상태들이 유지되며 기감과 감각의 감수성들이 높아지며 몸을 통한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합니다 도가 에서 말하는 평민→현인→성인→지인→진인중 소주천이 열리신 분들은 지인의 경지에 이룬 분으로 비유할수 있습니다
소주천이 열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몸에 있는 최소한 12차크라 중 임맥 선상에 있는 7개 차크라가 열려야 하며 단전에 핵이 12단계의 빛을 내는 5개 이상의 있어야 하며 단전의 핵은 인간의 의지로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 하늘에 의해 단전의 핵의 씨앗이 단전에 심어지고 뿌려져야 가능한 것입니다 소주천이 열린다는 것은 인간의 의지에 의해 인간의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닌 하늘의 뜻과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수행중에 소주천이 열렸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 입니다
12차크라중 일부가 잠시 열리는 경우는 몸이 가벼워지고 빛을 보기도 하지만 차크라가 닫히면 원상태로 돌아 갑니다 4차원의 기감을 체험하는 경우 수행중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에너지를 몸으로 잘 느낄수 있도록 하늘이 에너지선들과 감정선을 조절할 경우 소주천이 열린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소주천이 열리기 위해서는 최소 5가지 조건이 있음을 우데카 팀장이 전합니다
첫번째 하늘의 의지와 뜻이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 12차크라중 임맥상에 있는 7개 차크라가 온전하게 열려야 합니다 세번째 몸에서 빛이 발산 되어야 합니다 네번째 단전에 빛이 발산되는 핵(단)이 최소 5개는 되어야 합니다 다섯번째 12단계 아래의 핵의 밝기나 5개 미만의 핵(단)은 소주천을 열지는 못하지만 몸의 순환력을 높혀주고 기의 순환력과 축기를 돕고 정신력이 높아지게 하며 의식의 확장을 가져 오는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수행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부는 성명쌍수라 이론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대주천에 들어가기 직전에 신인합일이 있게되는데 이때에 불교에서는 조사선을 만납니다 그러기전에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깨닳아야하는데 나를 찾는 그것이 곧 소우주, 소주천이기 때문이요 이 관문을 넘어서면 불교에서는 마침내 불법을 만나게되는것이며 대주천 문턱에 들어가는 것이요 이후로 갈길이 구만리입니다 그러나 일단 문턱에 발을들여놓으면 더이상 범부가 아니라오
하루속히 공부해서 하루속히 깨닳아야 지금 별자리의 운행이 틀려져서 천지가 개벽한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첫댓글 소주천이란 나 자신을 찾는것이고 그럴려면 기본적으로 임독양맥을 타동하고
십이경락과 기경팔맥을 어느정도 타동해서 기혈의 순환이 잘 이뤄져야합니다
인간은 소우주니까 그래서 소주천이라고 하는것이외다
기경팔맥을 타동하면 불교의 여덟가지 바른 도리를 깨닫습니다
천간지지십이지신이라 열두별자리에 영향을받아 십이경락을 타고났으니 이를 타동하면
천지가 사시로 순환하는 이치와 우주만유가 돌아가는법을 자연적으로 알게되는것이니
깨닳음이 없다면 기운의 승화가 이루어지질 않아 혈맥이 타동이 안됩니다
그러니까 공부는 성명쌍수라 이론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대주천에 들어가기 직전에 신인합일이 있게되는데 이때에 불교에서는 조사선을 만납니다
그러기전에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깨닳아야하는데 나를 찾는 그것이 곧
소우주, 소주천이기 때문이요
이 관문을 넘어서면 불교에서는 마침내 불법을 만나게되는것이며 대주천 문턱에 들어가는 것이요
이후로 갈길이 구만리입니다
그러나 일단 문턱에 발을들여놓으면 더이상 범부가 아니라오
하루속히 공부해서 하루속히 깨닳아야 지금 별자리의 운행이 틀려져서 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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