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마지막날 이 여행기 하려고 하는데 사정상 시행하지 못해서 설연휴 마지막날 여행기 못한것 시행했습니다.
부평역에서 부평발 구로역급행 중기저항 1X46편성열차 타고, 구로역에서 구로발 의정부행 5X29편성열차로 갈아타서 용산역에서 중앙선(용산-덕소선) 신차 6X04편성열차로 갈아탔습니다.
회기역에서 동두천행열차 기다리는데 6분이나 지연되었습니다. 화물열차 통과한 관계로요.
동두천행 신차 5X82편성열차 타서 동두천중앙역에서 내렸습니다. 공원에서 휴식후에 동두천중앙역에서 인천행 중기저항 1X43편성열차 통과시켰습니다. 전광판에 이번열차 인천 급행이라고 나오고, 지행,주내역에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말 12번이나 나왔죠. 그리고 또 화물열차 통과도 했었죠.
인천역급행열차 들어와서 어느열차 걸릴지 궁금했는데 신조저항 1X77편성 걸렸죠. 소요산역여행기 갈때 탄 열차였죠. 동두천중앙-덕정구간에서 지행역은 75KM로 통과하고 소음은 다소 크지 않았고, 보통이었고, 덕정-가능역구간은 조금 최악이었죠.
주내역 거의 다가올때는 시속 90KM로 달려서 소음이 좀 컸지만, 주내역 통과하기전에는 시속 100KM로 올라가서 소음 조금은 심하게 컸죠. 녹양역까지 빠르게 통과하면서 가능역 도착할때는 인천행열차로 변경하니까 좀 시간이 걸렸죠. 용산역에서 동인천역급행 중저항개조 열차 놓쳐서 다음열차 신차 탔는데 광명행 5X75편성열차 여서 신도림역에서 잠시 내린후 동인천역급행 5X70편성 열차 타고, 부평역에서 인천지하철 귤현행 열차로 갈아타서 시장역에서 하차했죠.
내일은 물향기수목원여행기 있는데 수원역으로 변경되었고, 저혼자 하지 않고 제가 활동했던 지하철천국 카페회원이랑 여행기 같이하고, 3월1일에는 천안역과 기차 여행 대전여행기있습니다.
대전여행기 까지 하면 여행기가 좀 드물게 있을 것 같습니다.
동두천중앙역여행기(인천역급행 신조저항 탑승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