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이틀간 열린 ‘제3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경상북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의성군체육회와 의성군탁구협회가 함께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19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남녀 단체전과 개인단식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경주시가, 군부에서는 성주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개최지인 의성군은 종합 4위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40대 남자부와 70대 라지볼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생활체육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도 단위 이상의 대회를 적극 유치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생활체육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군민의 일상 속에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성군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 #의성군체육회 #의성군탁구협회 #생활체육 #라지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