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송월.
    2. 우테크
    3. 신종철
    4. 모스야~
    5. 해월 목정숙
    1. 윤아네
    2. 지성과사랑
    3. 유미나
    4. 몽땅
    5. 혜애아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로에
    2. 선비 123
    3. 고은이 별
    4. 서경애
    5. 백우2
    1. 미나리
    2. 무의미
    3. 춘양이
    4. 화목
    5. 마인칸
 
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캠핑 여행기
소리새 추천 0 조회 192 24.08.26 22: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27 00:05

    첫댓글 스타렉스 3밴으로 많이들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8.27 15:49

    최근에는 뒤편 의자를 접으면 사람이 누워 수면을 취하는데 지장이 없는 차종이 많이있어 값비싼 캠핑카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시대입니다.

  • 24.08.27 01:15

    신안
    12 사도의 길
    다녀
    오셨군요
    저도
    다녀왔지요(도보)로
    숙소가 좀~^^
    12사도들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걸었죠
    섹소폰
    음악 🎶 🎵
    봉사에 👏 👏 박수를 보냄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 작성자 24.08.27 15:53

    섬 도착 시간이 만조시간 이었기에 도로에 바닷물이 올라와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였습니다.
    더위에 지치고 장시간 운전에 피곤하여 섬을 제대로 다녀보지도 못하였습니다.

  • 24.08.27 01:19

    또가고 싶어요~
    이번에
    가게되면
    가방에
    요깃거리 (간식)
    넣고요~ ^^😀

  • 24.08.27 09:41

    한가롭고 참좋치요?
    동행친구도 간식도 필요하고 쉬엄쉬엄 햇빛가리게도 필요.

  • 24.08.27 06:01

    이장님댁등 상의하여 식사제공받고 현지식 반찬들이 좋았어요
    꼭 좋은 식사도 하시며 기운잃치 않게 요즘 아침 기온이 아주좋아요
    건강하시고 장하십니다.
    악기까지 특기가 있으시니 봉사도 하시고 따봉요.

  • 작성자 24.08.27 15:59

    순례길 11번 옆에 최근에 건축한 집에서 쉬었지만 시설이 너무 촌스러워 아쉬웠습니다.
    문밖에서 음식을 조리하느라 모기와 줄다리기 하였네요.

  • 24.08.27 06:06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건강할 때 하고싶은 것
    다 하며 즐겁게 사시길요~

  • 작성자 24.08.27 16:07

    건강한 그날까지 항상 크게 움직이며 살아갈것 입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내가 이렇게 생활 하는것을 무척 좋아하고 있답니다.

  • 24.08.27 07:03

    친구는 열정이 대단하네요
    이제 텐트도 귀찬해지던데~ㅎ

  • 작성자 24.08.27 19:10

    우선은 생각하면 귀찮은것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면 신이 난답니다.

  • 24.08.27 08:35

    소리 샛님!!!
    낭만여행 멋지십니다
    나이는 숫자 남정내로
    태였나서 하고싶은것
    누리시는 모습 행복해
    보이네요~~

  • 작성자 24.08.27 19:14

    마음도 젊게 행동도 젊게 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 24.08.29 05:55

    아하~
    누구랑 가셨나 했더니...
    하시고 싶은것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 맘껏 하시고 사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담니다.

  • 작성자 24.08.29 09:28

    겨울이 다가오기 전까지 다녀볼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한낮에는 날씨가 더워 고통이 따름니다. 우리동네 가까운 바닷가에 나가서 미니 그물도 처보며 나혼자만의 즐길거리를 만들게될것 입니다.
    어제는 복지관에 처음으로 라인댄스를 배우러 나갔는데 사람은 많고 무대는 얕다보니 선생님 움직이는 발이 보이지 않아 배우는것을 포기하겠다고 조금전 전화로 통보 하였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