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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언론에 보도된 社說등 망국 기사 제목 모음
우리가 좌파정부의 선봉장이 되자
- [사설] 문 닫은 상가, 빈 사무실, 서민 경제 죽어가는 현장
- [朝鮮칼럼 The Column ] '헌신짝' 취급받는 국가 재정 원칙
- 기업유치 사활 건 외국, 나가라고 등떠미는 한국(규제·高賃에 빠져나간 투자 250兆)
- [사설] '행동주의' 아닌 '책임경영'에 주주 지지 몰렸다
- [사설] 무책임한 정치가 낳은 브렉시트 대혼란, 타산지석 삼아야
-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무죄로 결판나
- [사설] '김동연 패싱' 이어 '홍남기 패싱', 이럴 거면 부총리 왜 두나
- [동서남북] '라인강 기적' 깎아내리는 독일인 본 적 있는가?
- [사설]서울마저 ‘저출산 폐교’… 예고된 재앙 눈뜨고 당할 건가
- [단독] 구직 않고 오래 놀수록 먼저 주겠다니…청년수당 '황당한 1600억 퍼주기'
- [사설] '특소세' 닮아가는 종부세, 고가주택 기준 조정 필요하다
- [태평로] 데이터 왜곡해 洑 해체 결정했나
- 500兆 쓴다는 정부… 세금 낼 기업 실적은 악화
- [사설]3년 만에 100조 늘어난 슈퍼예산 500조… 재정중독 걱정된다
- [사설]버팀목 삼성전자마저 실적쇼크… 바닥 보이지 않는 경제 하강
- [사설] 한국선 '인권경영' 못지않게 '경영인권' 보호가 필요하다
- 文정권, 조양호 회장의 대한항공 경영권을 사실상 빼앗았다.권력의 다음 타깃은누구인가?
- [사설] 대한항공 사태…‘관제 스튜어드십’ 막는 독립성 확보 우선
- [김정호 칼럼] 박정희 산업의 침몰, 한국 경제의 침몰
- 국민연금 손에 끌어내려진 조양호 회장…아들은 대표이사 유지
- [사설] 국민연금은 정권연금 아니다, 기업인 일탈 제재는 法으로
- [경제포커스] 자동차도 原電 될라
- 조양호 밀어낸 국민연금, 떨고 있는 294개 기업들
- [사설]조양호 몰아낸 국민연금, 목소리 키운 만큼 독립성·전문성 갖췄나
- “사는 집 아니면 파시라"더니…靑·정부 고위직 10명중 3명 '다주택자'
- [사설] '무죄추정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재판중이라는 이유로 부결은 무죄추정원직 위반
- [사설] "필요한 곳에 도움 되게" 복지정책 전면 재설계해야
- 정부는 부동산 규제 靑 대변인은 부동산 '몰빵'투기대책 쏟아내며25억 재개발 건물 매입
- "정부에 뒤통수"…靑대변인 부동산 몰빵에 여론 분노 더불어 복덕방 손혜원 김의겸 박영선 최정호23억 김영철 통일부가 투기부
- 우파 지식인 1000명 주축 ‘한국판 헤리티지 재단’ 출범
- KAL에서 조양호 쫓아낸 '연금사회주의'
- 전희경 野대변인 "文정권 DNA는 '부동산 투기'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 [오피니언] 사설 16億 빚내 재개발구역 25억 건물 산 靑 대변인
- [오피니언] 사설 국민연금의 ‘조양호 거부’ 끝내 年金사회주의로 가나
- 재계를 덮친 '국민연금 파워'국민연금 반대로 밀려난 첫 사례 경영개입 매우 우려"
- [사설] 靑 실세 대변인의 대담한 투기 '위선자 정권'의 본모습
- [동서남북] 취업자 4명 중 1명이 정부에 의존하는 나라, 630만명이 정부 주는 돈에 의존
- “필요한 스펙은 열정” 청년앞에 아세안 실크로드, 한국인 현지 취업 4년새 3배
- [사설] 대담한 ‘국민 기망극’…청와대 대변인 즉각 사퇴하라, 대출 규제 “투기 근절” 외치며 16억 빌려 25억 건물 투기
- [사설] 노조로 확 기울어진 '낡은 불균형', 제대로 토론해보자
- [오피니언] 사설 경제 흐름 견실하다더니 생산·소비·투자 전방위 急落
- [사설] 대통령 "경제 견실" 열흘 만에 생산·투자·소비 추락
- [사설] 생산 인구 OECD 1위서 꼴찌로, 국가 경제·복지 누가 지탱하나
- [사설] 장관 후보자들과 정권 핵심들의 부동산·교육 내로남불
- [강천석 칼럼] '대통령님, 더불어복덕방 이런 장관들 따라 해도 되나요'
- [기자의 시각] 르노삼성 노조의 '왕따' 행패
- [사설]피할 수 없는 인구절벽… 노인기준 등 사회시스템 바꿔 대비하자
- [사설] 누가 대통령의 경제 현실 인식을 왜곡하는가
- [사설] 개인행복과 사회활력 빼앗는 '국가설계주의' 환상 깨어나야
- [사설] 한국만 공유경제 외면…'21세기 쇄국정책' 아닌가
- [사설] 人材뿐인 나라의 기초학력 저하, '고도 산업사회' 가능하겠나
♣ 문재인의 조롱거리외교 무장해제 안보
- 트럼프의 對北제재 철회 결정에 의회·전문가들 비판 나서 ,하원외교위
- UN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 北 연일 "한심한 南"…또 도지는 韓·美 이간질병
- [주간조선] ‘천조국’을 향해! 미국, 2020 국방비 800조원 돌파
- [사설] 한·미 국내 정치에 좌우되는 '북핵', 어떻게 김정은 막나
- [기자의 시각] 국방장관, '軍人의 피' 있나, '불미(不美)스러운 남북 간의 충돌
- [박제균 칼럼]균형자 → 운전자 → 중재자 → 촉진자, 그 위험한 집착
- 지렛대 없는 靑… 북-미 번갈아 운전하는 롤러코스터 올라탄 격
- 트럼프 입에서 사라진 한·미동맹 상징 린치핀(해심축) 언급 없어
- [사설] 각료 인식 이러니 미국의 한국 불신 얘기 나와 (미국핵포기아니라 동결)
- [이하경 칼럼] 문 대통령은 나경원에게 큰절이라도 해야 한다
- [사설] '판문점 합의' 먼저 깬 北에 할 말 제대로 해야
- [오피니언]사설‘北 철수’ 개성사무소에 文정부도 출근 말아야 한다
- [오피니언] 시론-이미숙 논설위원 문 정부‘대북 공조用 반미’의 위험성
- 한국인 60% 이상, 주한미군 역할 호평
- [단독]“南도 北도 라이어(거짓말 쟁이)” 폼페이오의 불신
- [사설]北의 어깃장과 난장질에 한마디도 못하는 文정부
- [오늘과 내일/이승헌]조명균에서 김연철로 바꾸려는 3가지 이유
- 美국무, 외교부에 던진 말 "금강산 얘기할 거면 오지 마라"
- [사설] 北 정권 핵심도 독립유공자 서훈, 김일성 훈장 얘기도 나올 판
- [朝鮮칼럼 The Column] 나라가 뒤로 간다
- [사설] 북한 편향 김연철 통일장관 후보자 임명 숙고해야
- 하노이서 "남북경협"뚱딴지 이해찬, 알고 보니 의도적?남북경협의 중요성’재차 강조했다
- “北 자유주간 행사 지원, 김연철 후보자가 거부”판문점선언 비판 안해야 탈북단체 지원
- 22명 중 6명만 '유공자'…보훈처, 천안함 생존용사 외면
- 경찰 자료에 '남파간첩'… 손혜원 부친이 유공자
- [오피니언] 사설 北인권단체 지원 조건 내건 통일부, 블랙리스트 아닌가
- [오피니언] 시론-이용식 논설주간 판문점 선언은 ‘모래성’이었다
- 北 자유주간’ 항공료, 시민들이 2일 만에 모았다
- ‘자유조선’, 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실 밝혀
- 수잔 숄티 "北인권싸움, 서울서 벌어지고 있다"좌파 정권 탓에 과거로 돌아가
- 보수·탈북단체들 "김정은 訪南 시 즉각 체포"…28일 검찰 고발
- 文정부 탈북단체 지원 중단에...수잰 숄티 "北인권 위한 싸움은 지금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다"
- [사설] "文 대통령이 직접 '외신기자 겁박' 입장 밝혀달라"'국경없는 기자회'(RSF)
- [김창균 칼럼] 트럼프 변심에 '희망 고문' 당하는 文정부
- [단독]中, 하노이 결렬뒤 北근로자 3000명 돌려보내
- 해리스 “北에 기회의 창 무한정 못열어둬”“文대통령이 김정은 설득해주길… 한-일, 안보협력 차질 생기면 안돼”
- 美, 그동안 북한에 충분히 속았다” 對北 강경의지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지명자
- [오피니언] 사설 美는 북한 反체제활동 지원…文정부는 인권운동도 외면
- 국무부 차관보, "북으로부터 죽은 말을 또 사서는 안된다."
- 北 대사관 습격한 ‘자유조선’, CIA와도 연계”
- 미국 '자유조선' 戰士들의 신변안전 보장하길
- 北 연락사무소 일방 철수…野 "짝사랑 빠진 文 측은"
- [류근일 칼럼] 억지와 궤변의 역사관이 나라를 뒤집고 있다
- 자유조선 "김정은 정권 뿌리채 흔들 것"
- [사설] 美 "그동안 北에 충분히 속았다", 이것이 북핵 폐기 출발점
- [윤평중 칼럼] '관제 민족주의'가 나라를 망친다
- [사설]美까지 우려하고 나선 韓日관계, 냉정 되찾고 대화 시작해야
- 트럼프, 北비핵화 협조 요청…내달 11일 '한미 회담'
- "北 하노이 결렬 전부터…동창리 미사일 복구"
- 대북제재 강화 목소리 높이는 미국 의회
♣ 문재인 갑질 남남갈등 조장
- 文 대구서 기관총 경호…민심 그렇게 두려웠나?페이스북에 사진 3장 공개
- 대구에서 벌어진 살상용 자동 기관총 공개가 경호 수칙이라 자랑스럽게 말하는 청와대
- [사설] 환경장관 구속영장, '靑 블랙리스트' 전모 밝힐 출발점, 지시는 청와대 구속은 장관
- [사설]김은경 영장 청구에 압박성 논평 내놓은 靑, 청와대에 전가 괘심죄
- [사설]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에 가이드라인 정하려 하나(장관 구속으로 청와대 건드리지 마라)
- [사설] 야당은 ‘팩트’로 의혹 파헤치고 청와대는 결과 승복해야
- '환경부 블랙리스트' 신미숙 靑비서관 곧 소환
- 최정호, 시세차익만 23억… 국토부장관 자격 있나" 땅 투기꾼
- "GP 폭파한 文정권, 국민에겐 기관총 들이대" 강력비판
- [오피니언] 사설 드러난 흠결만으로도 장관 후보 7명 전원 ‘부적격’
- [오피니언] 사설 예산집행 3개월도 안 돼 또 추경 타령…총선用 아닌가
- 김연철, 최소 네차례 '다운계약서' 의혹
- [사설] 내로남불 정권의 집요한 자사고 죽이기
- [김대중 칼럼] '다른 정부'를 제공할 야당의 책무
- [사설] 국토부 장관 자질과 도덕성 의심만 키운 최정호 청문회
- [사설] 청와대의 ‘무조건 반박’ 강박증
- [사설]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에 가이드라인 정하려 하나
- 문재인의 대구시민 기관총 협박 - 세계일보
- 청문회 전날… 증여세 6500만원 낸 문체부 박양우
-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前장관 구속영장 기각...법원, 前정부 인사 '무더기구속'과 이리 다른가?
- [오피니언] 사설 납득 힘든 ‘김은경 영장 기각 논리’ 靑 주문과 흡사하다
- [오피니언] 사설 “정권 넘어가면 블랙리스트 불거져 文정부 괴롭힐 것”
- [오피니언] 사설 검찰과거사委 수사 권고 대상도 與·野가 기준인가
- “‘이승만 묘 파내자’ 주장, ‘건국파괴’ 행위”
- 나경원 "김학의-드루킹 동시 특검하자" 빅딜 제안
- 김연철… 통일부 후보자인가, 투기부 후보자인가
- [사설] 이제 한국에서 정말 판사가 재판서 정치를 하고 있다
- [사설] 장관 되려 표변한 통일장관 후보, 국민을 바보로 안다
- [사설]김은경 영장 기각, 블랙리스트 ‘면죄부’ 아니다
- [사설] ‘김학의 사건 재수사’ 조응천·채동욱은 왜 뺐나
- [사설] 국토부 장관 자질과 도덕성 의심만 키운 최정호 청문회
- 北 연락사무소 일방 철수…野 "짝사랑 빠진 文 측은"
- [류근일 칼럼] 억지와 궤변의 역사관이 나라를 뒤집고 있다
- [사설] 청년에게 필요한 건 '푼 돈' 아닌 미래와 희망이다
- 北 연락사무소 일방 철수…野 "짝사랑 빠진 文 측은"
- [사설] 장관 후보자들은 스스로 국민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하나
- [오피니언] 사설 범죄 수준인 長官 후보들 흠결…검증 실패 責任도 물어야
- [사설] 청문위원 박영선, 장관 후보자 박영선은 동명이인인가
- 靑대변인, 흑석동 재개발 지역 작년 16억 빚내 25억 건물 샀다
- [사설] 온통 "죄송"뿐인 장관 청문회, 이러고 장관 되면 쾌재 부를 것
- [사설]이러려면 청문회 뭐하러 하는가
- [강찬호의 시선] 민주당 선배들 입에서조차 “이런 정부는 없었다” 우려 나온다
- [사설]‘3·8 개각 참사’ 조현옥-조국 책임 물어 경질하라
- [사설] 또 결격 장관 임명 강행해 ‘청문회 무용론’ 키울 건가
- 박영선 구하기에 나선 작전세력들
- [단독]'김은경 기각' 박정길 판사, 국보법 위반 전력
- 文 이러는데도 43%…지지율 '최저치' 또 갱신
- 김의겸 대변인 부동산 투기로 사의 표명
- [남정욱 칼럼] 1945년의 일본과 2019년의 한국, 누가 더 한심할까
- [오피니언] 사설 김의겸 최정호 김연철…‘투기·위선 정권’ 개탄 커진다
- [오피니언] 사설 중고생 학력 급격히 저하, 反경쟁 교육이 主犯이다
- 명분 쌓기?… 독립기념관 ‘김원봉 업적’ 비공개 토론
- 인구 감소 쓰나미… 6년후 초등학급 1만7600개 사라진다
- [사설]부패와 유착의 온상 경찰협력단체, 발전적으로 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