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정도 공심이 침 맞고 난 후에유기견 아이들 임시로 봐주는 병원에 들려요.
아는 사람이라고 세발로 서서 반겨주는 베리. 여전히 식탐 많은 알콩(제일 작은놈)과 나나(하지마비) 그리고 아주 간만에 보는 커피(시츄 19살)의 웃는 얼굴. 닭가슴살 푸욱~~!! 삶아서 가져갔어요. 병원장님 허락하에간식 주고 만져도 주고 이름도 많이 불러주고 왔습니다.
마지막은 저와 함께 강남을 누비고 다녀서 지친 공심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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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법정에서 싸우고 있고 병원은 다른곳에서 오픈 준비 중이라고 하더군요. ^^
ㅠㅠ 참 마음 아픈 소식이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빨리 해결 되어서 원래 원장님에게 돌아가기를 간절히.
마음이 참 예쁘신 후니맘~후니야~너네 엄니 많이 따뜻하시네.
사진에 있는 애는 디노. 후니는 울 둘째 아들 이름입니당 하하하. 영훈
에고 저 아이들 어쩔까요? 안타까운현실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가면 반갑다고 반겨주는데.. 마음은 넷 다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지만 현실은 집안에 환자도 있고.. 마음이 참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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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법정에서 싸우고 있고 병원은 다른곳에서 오픈 준비 중이라고 하더군요. ^^
ㅠㅠ 참 마음 아픈 소식이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빨리 해결 되어서 원래 원장님에게 돌아가기를 간절히.
마음이 참 예쁘신 후니맘~
후니야~
너네 엄니 많이 따뜻하시네.
사진에 있는 애는 디노. 후니는 울 둘째 아들 이름입니당 하하하. 영훈
에고 저 아이들 어쩔까요? 안타까운현실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가면 반갑다고 반겨주는데.. 마음은 넷 다 집으로 데리고 오고 싶지만 현실은 집안에 환자도 있고.. 마음이 참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