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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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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평창 1박2일
新作路 추천 0 조회 563 11.07.11 03:5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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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1 06:11

    첫댓글 신작노 고마워.....뜻깊은 1박2일 이였네....

  • 작성자 11.07.12 06:48

    댓방이 와서 더 빛났어
    여기저기 수고가 많으이

  • 11.07.11 06:20

    아~~~~~~~~그리운 친구 맥쵸이! !먼저간 친구를 못잊어 전국에서 모인 58친구들을 보니 지난 2006년도 평창의 기억이 되살아나는구나(4인방 봉침사건.....ㅋㅋ)그
    아픈 몸으로 준비해 뒀다 평창에 온 친구들 돌아갈때 건네주던 감자 한박스.....

  • 11.07.11 11:08

    비아표 민물고기도 있었지 아마. ㅎ

  • 작성자 11.07.12 06:48

    비아 좀 나타나게

  • 11.07.11 07:54

    뜻깊은 시간보냈구먼~

  • 작성자 11.07.12 06:48

    즐겁고 또 울적하고

  • 11.07.11 08:25

    갑자기 출근할일이 생겨서 참석못했네. 다녀왔으면 맘이 편할텐데........유익한 시간들 보냈구먼.

  • 11.07.11 09:05

    그려. 마이 지달렸다 !!

  • 작성자 11.07.12 06:48

    기둘렸어

  • 11.07.11 08:29

    먼길 수고들 많았네....

  • 작성자 11.07.12 06:50

    평창 정모때 생각 나지

  • 11.07.11 08:35

    옛생각을 나게하는구먼~ 모두 수고많으셨네.

  • 작성자 11.07.12 06:50

    그러게 나이를 먹는다는게 추억을 먹고 사나벼

  • 11.07.11 09:05

    신작가, 함께해서 너무조았다 지미님 잘모셔라~~`

  • 11.07.11 23:23

    잘 내려갔지? 아마도 지미님 잘 모실게다 ㅎㅎ.

  • 작성자 11.07.12 06:51

    암만 그라제

  • 11.07.11 11:09

    뜻깊은 일들 을 했구먼..

  • 작성자 11.07.12 06:51

    함께못해 섭섭

  • 11.07.11 12:08

    작노야...함께 해줘서 넘 고맙다..김지미씨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해주고...ㅎㅎ 먼길 오가느랴 수고하고 애썼어..

  • 11.07.11 16:26

    미안하다. 전날 장대비에 쓰러졌다.ㅋ

  • 작성자 11.07.12 06:51

    그런일 누가 나서기 힘든데....고생했어

  • 11.07.11 12:09

    갔었으면 좋았을 걸! 진돌아 반갑다! 맥초이 친구 무정한 친구로구만 이 많은 친구들 맘속에 그리움을 남겨두고 혼자서 어디 간겨? 부디 그 높은곳에서 우리 58말톤크럽 잘 보살펴 주시게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이 많은 친구들 맘속에 이리도 오래 그리움이 남아 있는걸 보면 엄척 심성이 고왔을것이라고 짐작이 가는구만.....

  • 작성자 11.07.12 06:52

    언제 함 보세...오산천에서

  • 11.07.11 15:46

    친구들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느낌이네...
    새내기(?)인 나야 알지못하지만, 친구들이 맘속에 이렇게 짠~한 추억으로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머무르는 맥초이란 친구들 생각해 보게되는 사진과 글 잘 보았다오~~^^*

  • 작성자 11.07.12 06:53

    거기는 놀기도 좋은 곳이여...솔밭에 찜질방

  • 11.07.11 20:01

    면벅이의 그날저녁 키타반주에 맟춰 함께한 우리들은 시간가는줄 모르고.....메리표 곤드레밥에 비아표 민물메운탕.....그리고 친구들 수면방해 하며 밤새 비아~허무강~노루~장미~네명이는 노래 부르면서 역적 4인방이 되고,,,,아침에 일어나보니 비아는 여멍들 방 에서 자고 있더라 ㅎㅎ

  • 11.07.11 23:22

    쥔장외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서울등 각지에서 온 친구들아 만나 반가웠다.
    특히나 우리 58개띠친구들을 좋아하는 맥초이 야도 아마 엄청 좋아했을 것이다.

  • 작성자 11.07.12 06:54

    뭔일이 있는감

  • 11.07.11 23:33

    가신님추모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참석하신님들이 더 커보이고 58크럽의 명예가 덧 보인다.모두들 먼거리 왕래하면서 수고들했다.

  • 작성자 11.07.12 06:54

    관심 가져줘거 고맙다

  • 11.07.12 09:11

    다들 좋아보인다. 먼길 오가느라 수고들 많았겠다. 오랫만에 반가운 친구들 만나보러 갔어야 되는데....

  • 11.07.12 13:47

    오랫만에 들러봤더니 그리운 얼굴들... 모두 여전하구나 무강이의 아랫배가 꼭 내 배를 보는것 같다.초이야1 하늘나라에서 영면 하거라...그리만 보고간다.

  • 11.07.12 13:56

    방자 진짜 오랜만이다. 자주보세.......늦둥이는 많이컸지

  • 11.07.12 17:56

    방자야 꽃님이 보러간다 그날 얼굴 함보자!!

  • 11.07.13 18:56

    내년에는 나도 꼭 참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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