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 교회들의 실상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우기고, 목사만이 제사장이라고 생각하는 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수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정작 성경에 입각한 교회는 너무나 찾기 어렵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무리들임을 잘 아실 겁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어느 한 사람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이루어야 하는 곳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1997년도에 강동평신도교회를 시작했고, 2008년도에는 대구평신도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작년부터는 다시 서울 강동평신도교회에 복귀했습니다.
이제 부산에도 이러한 평신도교회가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혹 함께 하실 분이 계신가요?
주님의 감동이 있으신 분들은 저와 함께 신약적인 교회를 이루어보았으면 합니다.
쪽지나 전화(010-육팔일육-0688) 주십시오.
첫댓글 지난번 모임에 논산에 평신도교회 말씀하신것 큰 도전이됐어요 !감사합니다^^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
논산지역 맡으시면??? ㅎ ㅎ
응원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보내드립니다.
부산에 살지 않는게 이번 처럼 안타까운 적이 없습니다.ㅜㅜ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 그곳에서도 반드시 만나 주실 줄 믿습니다.
부산에서도 율법과 복음이 뭔지 제대로 아는 그리스도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방 각처에서 형제들이 귀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부산모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