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층의 도덕성이 사회에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시기야

내가 이 이야기를 특히 박근혜 때 많이 했는데 정말 이거 리얼 장난 아니야 호환 마마 야동 게임 만화 다 합쳐도 이거 못 이김 지도층 도덕성이 무너지면 사회 전반의 도덕이 다 무너지게 되어있어 이명박 박근혜 때 무너진 도덕성을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세울려 했고 그게 바로 재조산하였는데 이걸 다 말아먹은게 이재명과 조국이라고 본다 그리고 거기에 야합 하는 양아치 세력들 지금 대한민국은 지도층의 도덕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 오늘 여니도 말씀하셨지만 민주당 계열 4개 정당 중 3개당 대표가 재판중이거나 유죄 확정 받은자들이야 거기다가 대통령의 범죄에 대한 인식과 그 가족들의 비리 의혹과 재판들 여야 수뇌부가 모조리 범죄 혐의로 물들어져 있다보니 대중은 오히려 둔감해진거지 범죄와 연관이 없는 이낙연은 외눈박이 나라의 두눈박이인거야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우리가 이종인거지 현실 받아들이고 끝까지 해보자 우리가 무슨 독립운동을 하는거도 아니고 민주화 투쟁을 하는건 아니잖아 옳고 바른 사람을 끝까지 지지하는거 그거 하나뿐이잖아 김구와 장준하 그리고 그뒤를 잇던 명망 있던 위인들도 스러졌어 하지만 다시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이 나타났잖아 이낙연과 강물을 이루고 기다리다 보면 다시 때는 온다 지치지 말자 우리는 정말 한줌이 되어버렸어 그래도 힘내자 <a href="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29552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295524?</a> 정말 아이러니의 시대에 살고 있네요 국민의식은 높아져가는데 범죄불감증도 높아지는 아이러니가 생기는지 답답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