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지션에 이기제,김진수,이재명이라는 자원이 있습니다.
이중에 한명이 떨어진다는거 자체가 안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굳이 박주호까지 불러들이는거 보다는
톱-김신욱, 중미-이명주,오른쪽수비-이용,골키퍼-김승규 쪽이 더 나을듯 싶네요..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ㅎ.ㅎ
첫댓글 김신욱,이명주,이용
아직 아시안게임까진 멀었습니다. 그때까지 지켜보고 의견나누는것도 늦지 않다고 보는데요
의견 내는건 자유니까요
자유인건 당연하지만 소모적인 논쟁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박주호 얘기는 유럽 최고의 수준에서 뛰는데 군문제가 걸리니까 얘기한게 없잖아있죠. 박주영의 경우도 김현성이나 손흥민 지동원 김동섭 배천석 조영철등이 있는데도 굳이 뽑았듯이요.떨어지는게 아까운 손흥민 배천석 조영철 박준태는 떨어졌었죠. 윤일록도
근데 박주호는 국대에서의 모습이 독보적이라는 느낌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죠.물론 아시안게임까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와카로 쓸만큼의 메리트가 있다곤 보여지지 않네요.
저때 김현성 김동섭 박희성 배천석이 실직적으로 공격수였는데 올림픽예선때도 그렇고 공격수가 너무 파괴력이 떠러져서 마침 박주영이 군문제로 고심하고 있을때 뽑은거죠 그때박주영은 모나코에서 최고의 폼이엿고
모나코가 아니라 아스날에서 아예 못나올때 올림픽 참가한겁니다. 모나코에선 2011년 여름까지 뛰었고 올림픽은 2012년이죠. 폼도 최고가 아니었구요.
전 아시안게임 말한거에요 올림픽때는 홍명보가 아시안게임때 의린지 모르겟지만 대리고 갓죠 그때 공격수도 머 김현성 박희성이였으니
왼쪽수비보다 오른쪽수비가 약한데 박주호 잘한다고 왼쪽윙백 와카쓰면 오른쪽 뻥뻥뚤리죠.. 박주호가 잘한다해도 팀 밸런스를 맞추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기를 뒤집어줄만한 공격수라면 팀밸런스를 무너트리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와카로 쓸 수 있겠지만.. 박주호는 수비라..ㅜ 필요한 포지셔닝에 와카를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낭비입니다.
언제부턴가 와일드카드를 유럽파 편의봐주기 위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졌음.
저도 낭비라고 생각함. 최전방 김신욱에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중미 + @가 나을 듯양풀백은 필요없다고 생각함. 오른쪽도 박광일, 박준강, 임창우가 있어서
낭비라고 생각
해당 포지션이랑 경쟁해서 월등하다면 발탁하는것도 나쁘지 않죠...사실 작년에 군면제 된 유럽파들은 참여할 명분이 많이 없으니깐 팀에서 안보내줄걸 예상하면 박주호 가능성도 있네요..
개아까움 특히 분데스리가가니까 바로이런말나오니까 더 아까워보이네요 부족하다고보이는 스트라이커 중미 우측풀백이 더필요
U-20선수들 그대로 올라간다 생각하고 박주호 선수가 와일드카드로 들어간다면 좋은선택이라 생각합니다.측면수비에 대한 안정감을 가져올테니까요. 그리고 수비진에서의 베테랑 한명의 안정감은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박주호선수의 폼이 괜찮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ㅋ
박주호의 폼에 따라 결정할일이죠.
스트라이커 중미면 충분합니다 유럽파로 조장은 네티즌들이 더하네요 ㅋ 유럽파면 기존 잘하고 있는 선수2,3명 밀어내고 들어가야 되나
경험이나 커리어면에선 전혀아깝진안아요 근데 국대에서 삽푼게 좀커서 앞으로지켜봐여할거같네요
첫댓글 김신욱,이명주,이용
아직 아시안게임까진 멀었습니다. 그때까지 지켜보고 의견나누는것도 늦지 않다고 보는데요
의견 내는건 자유니까요
자유인건 당연하지만 소모적인 논쟁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박주호 얘기는 유럽 최고의 수준에서 뛰는데 군문제가 걸리니까 얘기한게 없잖아있죠. 박주영의 경우도 김현성이나 손흥민 지동원 김동섭 배천석 조영철등이 있는데도 굳이 뽑았듯이요.
떨어지는게 아까운 손흥민 배천석 조영철 박준태는 떨어졌었죠. 윤일록도
근데 박주호는 국대에서의 모습이 독보적이라는 느낌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죠.
물론 아시안게임까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와카로 쓸만큼의 메리트가 있다곤 보여지지 않네요.
저때 김현성 김동섭 박희성 배천석이 실직적으로 공격수였는데 올림픽예선때도 그렇고 공격수가 너무 파괴력이 떠러져서 마침 박주영이 군문제로 고심하고 있을때 뽑은거죠 그때박주영은 모나코에서 최고의 폼이엿고
모나코가 아니라 아스날에서 아예 못나올때 올림픽 참가한겁니다. 모나코에선 2011년 여름까지 뛰었고 올림픽은 2012년이죠. 폼도 최고가 아니었구요.
전 아시안게임 말한거에요 올림픽때는 홍명보가 아시안게임때 의린지 모르겟지만 대리고 갓죠 그때 공격수도 머 김현성 박희성이였으니
왼쪽수비보다 오른쪽수비가 약한데 박주호 잘한다고 왼쪽윙백 와카쓰면 오른쪽 뻥뻥뚤리죠.. 박주호가 잘한다해도 팀 밸런스를 맞추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기를 뒤집어줄만한 공격수라면 팀밸런스를 무너트리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와카로 쓸 수 있겠지만.. 박주호는 수비라..ㅜ 필요한 포지셔닝에 와카를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낭비입니다.
언제부턴가 와일드카드를 유럽파 편의봐주기 위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졌음.
저도 낭비라고 생각함. 최전방 김신욱에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중미 + @가 나을 듯
양풀백은 필요없다고 생각함. 오른쪽도 박광일, 박준강, 임창우가 있어서
낭비라고 생각
해당 포지션이랑 경쟁해서 월등하다면 발탁하는것도 나쁘지 않죠...사실 작년에 군면제 된 유럽파들은 참여할 명분이 많이 없으니깐 팀에서 안보내줄걸 예상하면 박주호 가능성도 있네요..
개아까움 특히 분데스리가가니까 바로이런말나오니까 더 아까워보이네요 부족하다고보이는 스트라이커 중미 우측풀백이 더필요
U-20선수들 그대로 올라간다 생각하고 박주호 선수가 와일드카드로 들어간다면 좋은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측면수비에 대한 안정감을 가져올테니까요. 그리고 수비진에서의 베테랑 한명의 안정감은 큰 효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박주호선수의 폼이 괜찮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ㅋ
박주호의 폼에 따라 결정할일이죠.
스트라이커 중미면 충분합니다 유럽파로 조장은 네티즌들이 더하네요 ㅋ 유럽파면 기존 잘하고 있는 선수2,3명 밀어내고 들어가야 되나
경험이나 커리어면에선 전혀아깝진안아요 근데 국대에서 삽푼게 좀커서 앞으로지켜봐여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