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LA Lakers [Showtime Lakers] My favorite player Kobe Bryant
Bryant for the win 추천 6 조회 1,789 12.07.13 17:0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3 17:13

    첫댓글 새삼스럽게 느끼는 거지만..우승 많이도 했네요 5번..

  • 작성자 12.07.13 17:16

    그쵸? 맨날 비교 대상이 조던 or 레전드들이라 5번이면 뭐..그러려니.. 하다가 퍼뜩 정신차리고보면 코비 짱!

  • 12.07.13 18:15

    잘보고 갑니다~~~^^
    코비팬으로서 재미나게 읽고갑니다~

  • 작성자 12.07.13 18:56

    즐겁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레이커스 팬분들과 이런 감정?을 한번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 12.07.13 21:00

    2011-2012시즌 코비 네경기연속 40+ 득점한 내용 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다시는 이런 고득점 못할거 같았는데

  • 12.07.13 21:01

    아 그리고 글 정말 잘봤습니다 ㅎㅎ
    덕분에 모르던 사실도 배우고 가네요

  • 작성자 12.07.15 02:52

    계속 독한 맘 먹고 잘하란 의미에서 지난 시즌 내용은 최대한 줄였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13 21:26

    5번이면 엄청나네요~....ㄷㄷ

  • 작성자 12.07.15 02:52

    은근 팬들조차도 대단함을 깜빡하게되는 우승 다섯번이죠.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5 02:52

    감사합니다!!!^.^

  • 12.07.13 21:42

    전문칼럼이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진까지 굿입니다~

  • 작성자 12.07.15 02:53

    과찬이십니다.ㅜㅜㅋㅋ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 12.07.13 21:43

    정말 잘밨습니다!!!

  • 작성자 12.07.15 02:5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코비 쭉 응원해요 함께 ㅜㅜㅋㅋㅋ 늙코 ㅜㅜ

  • 12.07.13 22:30

    10년넘게 레이커스를 응원했던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는 글이네요. 이젠 코비도 늙고 나도 늙고..ㅠ.ㅠ

  • 12.07.13 22:57

    ㅜ.ㅜ

  • 12.07.14 00:04

    동감.코비만 늙는게 아니였어요..ㅜㅜ

  • 12.07.14 12:51

    코늙나늙인가요..ㅠㅠ

  • 작성자 12.07.15 02:54

    저도 곧있으면 십년 채우겠네요ㅜㅜㅋㅋ 제가 조금더 일찍 농구를 알아서 좀 더 일찍 접하지 못했던게 아쉽습니다.ㅎㅎ 코늙나늙..ㅜㅜ

  • 12.07.13 23:14

    정말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남자야 ㅜㅜ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7.15 02:55

    리그 정상에 몇년째 있는 남자라고는 믿기 힘든 굴곡 깊은 삶을 살고 있죠..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13 23:31

    저도 코비가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잘 봤습니다, 피닉스전에서 나온 "브라이언트 포더 윈"을 내쉬와 함께 불꽃을 태우길 ,

  • 작성자 12.07.15 02:56

    저의 닉넴 브라이언트 포더 윈!! 그 이후 코비 믹스라면 필수 장면이 되어버렸죠.ㅎㅎ 스테이플스 센터 관중마냥 저도 두다리로 벌떡 섰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 12.07.13 23:45

    코비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오는 글이네요 ㅎ 잘 봤습니다 ㅎ

  • 작성자 12.07.15 02:57

    그의 꼰대터프샷을 볼때면 애정이 어느새 애증으로... 부글부글..ㅋㅋ 감사합니다.^^

  • 12.07.13 23:47

    저를 느바의 길로 이끌어준 코비. 그가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드고 볼 날이 머지않았다는 사실에 서글프네요ㅜㅡ 은퇴전에 꼭 한번 스테이플스 직관해보고싶네요

  • 작성자 12.07.15 02:57

    저도 정말, 처음 팬 될때부터 간직한 꿈인데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코비형 한 십년만 더뛰어죠 보러갈게....

  • 12.07.14 09:14

    좋은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07.15 02:58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2.07.14 12:44

    하긴 5번이면 후덜덜인데 아직도 배고픈 우리 랄팬들은 욕심쟁이

  • 작성자 12.07.15 02:58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 히딩크가 아니라 코비팬.
    우승 더해줘 코비형 나믿코믿

  • 12.07.14 14:44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이 선수의 팬이어서 행복했고, 자랑스럽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코비!

  • 작성자 12.07.15 02:59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ㅎㅎ 십년 이십년 후에 nba팬들에게 자랑스레 떠들고 다닐 것 같아요!!

  • 12.07.14 19:56

    옛 추억도 새록새록 생각나고 정말 몰입하면서 잘봤습니다. 쓰리핏 시절에는 코비가 별 좋지 않은 앨리웁패스도 희한하게 넣고 포효했는데,, 과거를 잊고 살다가 옛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 때는 nba 본격적으로 막 입문했던 시절이라서 그게 얼마나 대단한 플레이인지 몰랐다는.... 요새 들어서 엄청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었던 그리고 싱싱했던 8번 코비가 무척 그립습니다.. 물론 지금도 노련미로 충분히 잘하지만요^^

  • 작성자 12.07.15 03:01

    맞습니다. 저는 자립 시작하는 시절부터 봐서 팀원들 후달리는데 본인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코트 안팎 가리지 않고 광분(?!)하는 듯한 그의 모습에 반했었는데, 이제는 어엿한 리그의 대선배로서 황혼기를 보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짠합니다. 앨리웁을 찍어대던 그가 이제는 앨리웁을 올려주면서 홀홀 대는 코노인이 되다니... 아참, 부족한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15 00:53

    훌륭한글 잘보았습니다!!! 브라이언트에 대해 새삼 뭔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7.15 03:02

    함께하는 팬 분들이 있어서 그를 응원하는 마음이 계속 한결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자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