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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의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스타트업 복스(VOX)가 미국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기업으로부터 투자금을 얻어냄.
- 4월 24일 VOX는 샐리닷에이아이(Sharly.ai)로부터 25만 달러(한화 약 3억 3,500만 원) 투자를 유치하고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개발에 나섬.
- VOX는 초기 사용자 5만 명을 보유한 플랫폼 운영 비용을 충당하고 업무 흐름을 혁신하는 데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 시모네(Simone) VOX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현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와 논의 중이다”고 발언함.
- 시모네 CEO는 조직 데이터의 민감한 성격을 고려할 때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이 모든 개발의 핵심 기둥이라고 덧붙임.
- 샐리닷에이아이는 분량이 긴 문서, 오디오, 비디오 등을 분석하는 것과 관련하여 플랫폼 개발에 있어서 보편적인 문제 해결을 맡고 있음.
☐ 샐리닷에이아이는 인공지능과 생성형 애플리케이션이 미래 산업을 재편하는 게임 체인저라고 강조함.
- VOX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기술, 끈질긴 팀워크, 야심찬 목표라는 강력한 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길을 잘 닦아 나가고 있다고 덧붙임.
- VOX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말레이시아 토종 플랫폼 개발사임.
출처
Technode, VOX
원문링크1
원문링크2https://www.thevox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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