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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 중등부3학년
2011년도 교회 표어
그리스도의 향기 (고후2:15)
1. 미소 / 웃으며 말하자
2. 경청 / 마음을 기울여 듣자
3. 나눔 / 조용히 주자
■ 새해엔 새 마음으로
▶주일낮 예배에 오실 때에 직분자들은 교회에서 50m 이상 떨어진 곳에 주차하십시오(누구든지 남의 집 대문 앞에는 절대로 주차하지 않도록)
▶구역 순장들께서는 매주일 오후까지 반드시 순장보고서를 제출해 주십시오
▶담임목사님의 심방을 원하시면 순장 또는 사무실에 요청하십시오(단, 금요일과 토요일은 가급적 삼가주시기를 바람)
▶할 수 있으면 주일낮 1부예배(오전9:00)에 많이 참석하십시오
▶주일낮 예배 10분 전에 차임벨이 울리면 예배당 안에 계신 분들은 경건한 예배 분위기를 위하여 조용히 성경을 읽거나 기도하며 기다리십시오
▶주일낮 예배시 축도 후에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 (교인들에게 인사하기 위하여) 먼저 입구까지 나가실 때까지 교우들께서는 자리에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엘리베이터는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시설입니다
▶교회의 중요한 집회나 공지할 사항 등이 있으면 전 교인에게 휴대폰 문자 발송하는 것을 양해해 주십시오
▶주보에 실린 교회소식 및 기타 내용은 꼭 읽으십시오
▶주일 또는 주중 부서 및 기관 모임 또는 개인적으로 사람을 만날 때에 우리교회 코이노니아 카페를 적극 활용해 주십시오
▶그루터기도서관(신관4층)에 좋은 책이 많습니다. 자주 올라가십시오
▶교회당 안팍에 쓰레기가 보이면 무조건 줍고, 필요 없이 켜져 있는 전등은 반드시 먼저 본 사람이 끄십시오
▶교실을 사용한 후에는 깨끗하게 청소하시고 퇴실하십시오
▶가끔씩 가족들과 드림재단(교회뒷건물)과 하늘정원(마천)을 방문하십시오
▶우리교회 특새할 때에는 무조건 참석하십시오
▶예배시간에 앞자리 앉기를 서로 다투십시오
▶성경적인 교회, 건강한 교회,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기 위한 좋은 생각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메모하여 사무실로 또는 담임목사님의 이메일로 보내 주십시오
▶교회의 직분자들(일꾼)은 스스로 일을 찾아서 섬기십시오
▶문의할 사항, 청원 등은 언제든지 사무실로 하십시오
▶새신자들의 믿음이 잘 자라서 우리 교회에 잘 정착할 때까지 전도한 사람, 양육자, 구역순장, 남녀전도회 회장 등의 적극적인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교회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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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새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1월 3일(월)~7일(금)까지, 매일새벽5:00
▶2011년 새해 첫 특새(특별새벽기도회)입니다. 새벽을 깨우십시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온 가족과 함께 하나님 보좌 앞에 나오십시오. 가정과 직장, 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십시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잠자기 전 머리맡에 자명종(휴대폰)을 맞추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깨워달라고 부탁하십시오. 함께 차를 타고 오십시오. 택시를 타고 오십시오. 결석할 핑계를 찾지 마십시오. 마음만 먹으면 누구다 나올 수 있습니다. 5일간입니다. 이번 특새엔 꼭 승리합시다.
(특새위원표 생략, 주보참조)
■ 유아세례자 이름(부/모) 2010.12.26. 유아세례증서를 사무실에서 찾아가십시오.
김지환(김봉석/김미현) 유현호(유원만/박정은) 박여원(박상진/김은미)
강수민(강덕조/이선영) 김하음(김영훈/김미진) 김지민(김길준/유원경)
■ 순장모임/ 오는 수요일(5일) 예배 후에 본당에서 모입니다(전원 참석바람).
■ 순장노트 배부/ 예배 후에 필경대에서 찾아가십시오.
■ 제직회 각 사역부서 조직 보고
▶각 사역 부장들께서는 오늘 저녁까지 부서 조직(5명 이상) 및 연간 사역계획서(간략하게)를 작성하여 해당 국장의 날인 후 사무실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사역부서에 가입하여 봉사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1~3군데 중복되어도 됩니다(현관 게시판에…).
■ 복있는사람(큐티집)1,2월호 한권값 3천원, 사무실에서 구입…
■ 1월달 낮1부예배 중직자 예배워원(안내,수전담당)
조후섭 이현태 전일표 임성수 김득규 구길서 박병판 김정오 이미진 이원자 강미숙 강순자 김옥영 정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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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을시작하면서
윤용식 안수집사 / 초등부 부장
지난 2010년 한해는 우리 주변에 일어난 크고 작은 여러 일들로 많은 아픔과 시련을 가져다 줬었던 것 같다. 그 많을 일들 가운데 일부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장식되어질 것이고 일부는 우리의 아련한 기억 속에 머물다 사라져 버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고 유념해야할 것은 이러한 과정 속에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없인 천안함 침몰과 같은 참담한 사건과 연평도 포격과 같은 메가톤급 사건들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건과 사고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기도해야할 의무감을 갖게 하는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매년 년말연시가 되면 교회 안팎으로 년말 결산과 성탄행사, 새해 계획 등으로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이러한 시기엔 우리 주일학교에서도 졸업생과 수료생을 배출하며 여러 시상을 하는가 하면 새해 새 계획수립에 여념이 없게 된다.
지난해 이맘 때가 생각난다. 주일학교 교사로 거의 20년 가까이 섬겨 왔지만 재정부를 맡은 지난 3년여 기간의 공백 후 곧이어 맡게 된 초등부 부장의 소임은 많은 부담으로 와 닿았었다. 처음 생각은 그동안 경력을 믿고“무엇이든 맡기면 못할게 뭐있겠나”라는 가벼운 생각에서 시작했었는데 막상 주일학교 흐름 속에 뛰어들어 여러 형편을 돌아보고는 막막하기만 했었던 것 같다. 그런 탓에 일정 기간은 초등부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프로그램을 지켜보기로 하고 선생님들의 열정, 예배의 분위기, 아이들의 모습, 행정적 뒷받침 등을 하나하나 짚어 왔었는데 이미 관행처럼 굳어져버린 잘못된 부분, 시대적 변화에 함께 변해버린 것들, 예산이나 편의에 의해 사라진 내용 등 많은 것들이 나를 어색하게 했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혼선이 오기 시작했다. 지난 3년간 교회 재정을 맡아 원회계로 섬겨 오면서 매주일마다 십원짜리 동전 하나 틀리지 않으려고 바짝 긴장해 있다가 긴장의 끈을 놓으면서 생긴 공허감에서였는지, 매주일 재정부 사무실에 파묻혀 다른 부서의 흐름에 눈이 어두워진 탓이었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고민 끝에 창원 지역의“이웃 교회를 탐방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주일학교의 조직, 운영, 관리, 시설 등 여러 분야의 확인관점을 나름 정해두고 한 두 교회를 탐방하다 보니 우리교회의 형편이 한눈에 드러나는 것 같았다. 우리교회 주일학교내의 시스템에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다행히 중직자 세미나를 통해 그 탐방결과를 발표할 수 있었으며, 그 개선내용 발표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서 시급히 개선해야 할 부분 중의 하나로 유년부(초등학교 1학년~2학년), 초등부(초등학교(4~6학년) 분리문제와 유치부 1, 2부 분리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행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물론 예배실 변경, 조직 및 예산 분배, 사무집기류 준비 등 감당해야할 부분이 많아 더 많은 수고와 헌신이 담보되어야 하기에 또 다른 숙제로 남겨지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게 되지만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린다.
초등부 부장을 맡고 보니 일선에서 발로 뛰는 열정 있는 선생님들의 기대치가 크고, 당회원을 비롯한 주변 많은 성도님들의 요구나 관심 또한 많음을 알았다. 그런데 한결같이 이건 이렇고, 이건 이래서 안된다라는 지적은 많았지만 어느 누구도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안 제시는 없었던 것 같다. 지적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함께 제시하면서 기도하며 후원 해주시는 좀 더 적극적인 동역자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봤었다.2011년 첫 주부터 어른 1부 예배실이 2층 본당으로, 유치부는 유치원으로, 유년부는 지하 예배실로, 초등부는 5층 예배실로 각각 새로운 환경에서 주님을 찾으며 경배와 찬양으로 영광 돌리게 되었다.
우리 교회 전반적인 시스템의 변화로 쉬이 적응하지 못할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항상 최고의 것을 추구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아 노력하려는 이러한 시도는 더 많을수록 좋을 것 같고, 특히 교회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어느 정도의 개인적인 불편이나 희생들은 감수할 자세가 되어있어야 할 것 같기에 아주 고무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백 미터 달리기 선수가 호흡을 가다듬고 스타트 라인에 엎드려“땅”하고 출발을 알리는 총성신호를 기다릴 때의 마음이 어떠할까? 2011년 한 해 동안 바뀌어 진 환경과 조직에서 새 희망과 기대를 안고 새 출발하려는 우리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마음이 지금 이 육상선수의 심정과 같지 않을까 싶다. 2011년 첫 주 출발 신호에 의해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어린이 전도와 양육을 위해 구슬 땀 흘리며 열심히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의욕에 찬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 힘찬 격려의 함성과 위로의 박수갈채는 이제 여러 성도님들의 몫이 되었다. 결승점에 도달한 후의 멋진 세레모니를 다함께 기대하며 우리 선생님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새해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1년에 새로운 제도로 새로이 시작하려는 우리 주일학교 유치부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를 위해 더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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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겨울 단기선교 신청, 오늘까지 ▶선교위원장:이현태
▶일정/ 2011년 2월 6일(주일) 저녁 출발 ~ 12일(토) 오전 도착
▶장소/ 태국 타끄라단 지역 및 빡청 지역
▶참가경비/ 90만원(항공료,숙식,교통비), 선교훈련학교수료자 10만원 지원
▶사역내용/ 학교,마을 사영리전도, 학교장학금 전달, 교회바자회, 무교회지역 정탐
▶참가신청 및 문의/ 선교위원회 총무 차준명집사(010-3866-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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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문
중고등부를 졸업하면서
이영호 / 고등부 3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이영호입니다.
진해동부교회 중고등부 생활을 끝마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 지난 6년간 저를 이끌어 주신 제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동네에 있는 작은 교회에 다녔습니다. 제 또래가 세 명 밖에 되지 않았던 그런 작은 교회에서 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어머니를 따라 진해동부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전 교회에 비해서 너무나 큰 교회,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 전 쉽게 적응할 수가 없었고 내성적이었던 탓에 먼저 다가갈 수도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찾아와 주길 기다리며 2년 동안 있는 듯 없는 듯 교회를 다녔습니다. 중3이 되자 게임, 세상 친구들, 스포츠에 빠져버렸습니다. 한꺼번에 맛 보아버린 세상의 즐거움들은 겨우겨우 유지되어 오던 제 마음속의 작은 주님을 밀어내었습니다. 꼬박꼬박 출석하던 주일 예배도 점점 드리기 싫었습니다. 이번 주는 어떤 변명을 하며 빠질까? 이번 주 일요일에는 누구랑 놀까? 주일이 가까워 올수록 이런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 가득해졌습니다. 성가대를 그만 둔 것은 물론이고 선생님과 마주치기가 싫어서 예배만 드리고 도망치듯 나와 버릴 때가 허다했습니다. 이렇게 지내다 보니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었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변한 건 없었습니다. 여전히 교회가 싫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빗나가던 저를 다시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분은 다름이 아니라 고등부 1학년 반을 맡으셨던 이현태 장로님이셨습니다. 계속해서 예배가 끝난 후 몰래 빠져나가 버리는 저를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전화도 여러 번 하시고 심지어는 집까지 찾아오셨습니다. 장로님과 단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전 다시 용기가 생겼습니다. '아... 교회에 이렇게 내게 관심을 갖고 날 사랑해 주시는 분이 계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내가 들어오고 배워왔던 잃은 양을 찾아 헤매시는 예수님이 이런 분일까? 하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 전 다시 교회로 돌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날 생각해주시는 장로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시 돌아간 중고등부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날 맞아주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구성범 형이었습니다. 혼자 있는 내게 다가와 함께 서서 찬양하자고 했습니다. 성범이형 덕분에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노래를 하는 것보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성범이
형을 따라 참가한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에서 저는 다른 누구의 모습이 아닌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제게 내가 오래 동안 널 기다렸다 하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전 거기서 '예수님! 왜 이제야 절 찾아오신 거죠?' 하자 주님은 내게‘난 늘 네 곁에 있었다.’고 말씀하시고는‘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라는 이사야 말씀을 제 마음속에 새겨 주셨습니다. 수련회가 끝나고 저는 주님이 나와 함께 있다는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멀게만 느껴졌던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내성적이었던 제가 생전 모르는 아이에게 먼저 말을 걸고 있다는 것... 단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이후로 제 성격은 조금씩 바뀌어 갔습니다. 남들을 만나는 것이 두려울 이유가 없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제 옆에 계신다는 것을 늘 느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만난 후 말씀을 읽으며 주님을 조금씩 더 알아갔습니다. 늘 내 곁에 계시고 내 모든 것을 계획하시는 주님을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성적도 좋아졌습니다. 고3때는 제가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기를,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구하며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시는 주님도 자주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혼자라고 느껴지실 때가 있습니까? 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 같습니까? 그것은 제가 겪었던 잘못된 생각입니다. 주님은 말씀을 통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믿는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혼자가 아닌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며 자신을 발견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며 지금까지 고3 이영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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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달 주요사역 안내
▶1월달 10일(월)~12일(수) 매일저녁7:00~9:00, 진해노회제직연합회 제직세미나(동부교회당) ▶16일(셋째주일) 월례회, 기관장회의(기도회) ▶17일(월)~19일(수) 교역자MT ▶23일(넷째주일) 선교위원회헌신예배/선교후원의밤 ▶25일(화)~28일(금) 진해지방SFC겨울수련회(의령대유수련원) ▶2월달 6일(첫째주일) 순장헌신예배, 태국 단기선교팀 출국(12일/토) 귀국 ▶11일(금) 구역교회 순모임 시작 ▶19일(토) 동부유치원졸업식(37회) ▶20일(셋째주일) 월례회 항존직기도회 ▶21일(월)~22일(화) 저녁6:00 진해노회 주일학교연합회 교사부흥회(동부교회당) ▶25일(금)~26일(토) 항존직수련회(6회) ▶27일(넷째주일) 당회, 제1기 Bible Key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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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Key 소감문
■제45호 ▶금년 한 해, 열심히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집필하시며 준비해 주셔서 잘 달려 올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한 해, 정말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김광선) ▶우리는 이 보화를 질그릇에 담고 있습니다. 풍성한 능력이 우리에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미처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사방에서 압박을 받아도 눌리지 않으며 난처한 일에 빠져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을 받지 아니하며 매를 맞아도 넘어져도 도망하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몸에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하신 것 같습니다. 이 주간 바이블키 하면서 와 닿는 귀한 말씀입니다(김원자) ▶한 해 동안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저 너머 끝이 보입니다. 목사님께서도 힘내시고 사람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 기울이시고 힘내셔서 2011년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치는 목사님! 동부교회! 되시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박병판) ▶주의 능력이 제가 약할 때 강함 되심을 믿고 세상의 모든 어려움 내 안의 가시, 연약함 모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성정명)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야 꽃피는 봄이 오겠지요. 남은 여생 열심히 성경 공부하면서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다가서면서 살겠습니다(이성자) ▶사도바울은 자기를 돌보지 않고 주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했지만 조금도 원망하지 않고 참고 견디셨으며 주 예수만 자랑하였습니다. 이런 신앙이야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이다. 이런 신앙을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한홍두)
■제44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최도애,김정례,김민희,김원자,이정오) ▶이제 밀린 것 두 장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 꼭 1독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김다순) ▶하루하루 바이블키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알아가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김나연) ▶동부교회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교훈과 책망으로 나를 바르게 하시고 의로운 길을 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온전케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간절히 찾는 자들이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박성삼) ▶목사님! 새해에도 성경공부 하실꺼죠? 덕분에 성경 한 권 읽고 공부하며 마음에 새겨진 말씀 묵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께선 힘드시겠지만 저희는 넘넘 좋아요(백인숙)
■제43호 ▶목사님~ 멈칫했던 신앙생활 재충전하겠습니다.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기도로 극복하겠습니다. 오직 높고 높으신 우리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이성자) ▶목사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 믿음 생활하는 과정에 이 성경공부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늦은 나이에 다시 펜을 들고 책을 들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뿌듯함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그것도 거룩한 하나님 말씀, 그 진실을 알게하여 주심 감사합니다(이성자) ▶목사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답속출로 참 미안한 마음입니다. 더욱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최도애) ▶마지막 밀렸다가 한꺼번에 두 주일씩 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도 꼭 한 주도 안 빠지고 할렵니다(김다순) ▶출제하신 목사님 파이팅! 수고하셨습니다(이정오)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감사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안정옥) ▶와~ 벌써 43호다! 성경 1독도 얼마 남지 않았다. 끝까지 힘내야지~(우재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