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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공복 |
식후 1시간 |
식후 2시간 |
정상 수치 |
110 ㎎/㎗ 미만 |
180 ㎎/㎗ 미만 |
140 ㎎/㎗ 미만 |
내당능 장애 |
110 ~125 ㎎/㎗ |
180 ~199 ㎎/㎗ |
140 ~199 ㎎/㎗ |
당뇨 판정 |
126 ㎎/㎗ 이상 |
200 ㎎/㎗ 이상 |
200 ㎎/㎗ 이상 |
1) 공복혈당이 2회 이상 126 ㎎/㎗을 넘으면 당뇨로 판정.
2) 포도당 부하검사 2시간째 수치가 200 ㎎/㎗ 이상이 되면 당뇨로 판정.
3) 3다현상이 있으면서 식사와 관계없이 임의로 측정하여 200 ㎎/㎗ 이상이면 당뇨로 판정.
4) 공복혈당이 100∼109㎎/㎗ 일 때는 "공복혈당 장애 1단계"라 하고
공복혈당이 110∼125㎎/㎗ 일 때는 "공복혈당 장애 2단계"라 하며(추가검사 요망)
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 일 때는 "내당능 장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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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수치표, 혈당정상수치
공복혈당 | ≥ 126 mg/dL |
당뇨의 전형적 증상(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과 임의 혈당 |
≥ 200 mg/dL |
75g 경구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당 |
≥ 200 mg/dL |
당화혈색소(HbA1c) |
≥ 6.5 % |
- 공복혈당 : 적어도 8~12시간 이상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룻밤 자고 난 후에 측정하며, 공복혈당의 수치는 100mg/dL를 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약, 공복혈당이 126mg/dL을 넘을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무작위 혈당검사 : 식사의 여부와 상관없이 아무 때나 이루어질 수 있으며, 수치가 200mg/dL을 넘는 높은 고혈당의 경우이거나 고혈당을 보이면서 당뇨병에 해당하는 증상들이 있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 경구당부하검사 : 75g의 특정한 포도당을 마시게 한 후, 3시간 이후에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 당화혈색소 : 2~3달 간의 평균적인 혈액 속의 당수치를 반영하는데, 식사 전후에 상관 없이 어느 때나 측정할 수 있습니다. 4~6%가 정상수치이며, 6.5%가 넘을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