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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를 말한다 리뷰 부산 구덕운동장 AFC 4강전을 보고와서
현랑 추천 0 조회 600 05.09.29 00: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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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29 00:01

    첫댓글 결코 다른팀 서포터스에게 던지자는 취지는 아님니다 글고 개념없는 축구에 관심없는 초딩들 안와야 된다고 하는것입니다.

  • 05.09.29 00:35

    하..정말 씁쓸하셨겠네요..;;

  • 05.09.29 01:06

    아빠 손잡고 와서 축구 구경하는법도 좀 배웠으면..;;

  • 05.09.29 11:31

    저도 어제 다녀왔습니다. 후반에 부산이 공격했던 골대 좌측상단에 앉아있었죠..처음에 관중이 많아서 벅찬 마음을 느끼긴 했지만..경기내용 자체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조금 짜증이 나더군요..질때 지더라도 내용이라도 좋았으면 기분이라도 나쁘지 않았을 것을..참..한가지 빼놓은게 있으시네요^^어제 너무 추웠죠~ㅎㅎ

  • 작성자 05.09.29 11:50

    ㅋㅋㅋ 한줄 써놓았는데 못보셨군요 '후반전에는 골이 터지겠지 하며 추운 날씨에 덜덜 떨고 있었지요' 라구 썼는뎅 넘 추웠지요 가을이 아니구 겨울 ㅋ

  • 05.09.29 13:40

    ㅋㅋ 완전 겨울 날씨..대략 지지쳤습니다..한가지 인상적인 것은 어제 부산에서 뽀뽀의 돌파가 눈에 띄더군요. 그리고 루시아노가 너무 부진했다는 인상이..그리고 우측수비가 뻥뻥 뚫리는것이 눈에 많이 밟혔습니다. 어쨋든, 같은 장소에 계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부산 화이삼~ ㅋㅋ

  • 작성자 05.09.29 14:52

    관객이 많긴했지만 정말 초대권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오신분들이 많더군요. 제 뒤에 영감님은 국가대표축구하는줄 알고계시더라는... 경기장 채워도 별 관심없는 분들이 많이 오셨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 작성자 05.09.29 14:54

    참 아까운 장면 많았었는데 후반전에 이티아드 한 선수가 1:1상황에서 완전 삽질할때 까지만해도 분위기는 좋았는데요. 에휴~ 그래도 기적을 믿어봅시다.

  • 05.10.01 15:29

    젇 ㅗ 공무원이신 아버지덕에 초대권으ㅗ 가긴햇습지다 글이이상한건 ㅏㄹ이 아라서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왼팔인대가ㅏㅏ

  • 05.10.02 03:39

    저는 5000원에 빨간옷할인해서 2500원주고 표사서 봤는데. 음. 8강전도 가고 4강전도 갔는데 확연히 틀린 관중수와 확연히 틀린 관중매너가 머리에 남습니다. 사직은 몇 없긴해도 협조적이고 응원도 잘 해주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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