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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의 이해 | 
| 높이가 다른 두 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울리는 것을 말한다. | | 
| 3화음 : 어떤 음을 밑음으로하여 위로 3도, 5도 되게 음을 쌓아서 동시에 울리는 소리를 말한다.  | | 
| 주요 3화음과 버금 3화음 - 주요 3화음 : 주로 많이 쓰이는 Ⅰ ⅣⅤ의 3화음 - 버금 3화음 : 주요 3화음을 돕는 ⅱ ⅲ ⅵ ⅶ의 3화음 | | | 
- 단조의 Ⅴ 화음에 #가 붙는 이유 : 화성 단음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 | 
|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 | | 첫째 자리바꿈 : 3화음의 제3음이 밑음 자리에 오는 자리바꿈으로 '6화음'이라 한다. 둘째 자리바꿈 : 3화음의 제5음이 밑음 자리에 오는 자리바꿈으로 '4.6화음'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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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음 : 3화음 위에 밑음에서 7도 위의 음을 더 쌓아 만든 화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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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법 | 
| 완전 바른마침 : Ⅴ(Ⅴ7 )에서 Ⅰ으로 마치며 높은 성부가 그 조의 으뜸음으로 마친다. | | 
| 불완전 바른마침 : Ⅴ(Ⅴ7 )에서 Ⅰ으로 마치며 높은 성부가 '미' 또는 '솔'로 마친다. | | 
| <완전 바른마침, 불완전 바른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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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마침 : 어떤 화음에서 Ⅴ으로 연결되며 악곡 중간에 사용된다. | | 
| 벗어난 마침 : Ⅳ에서Ⅰ으로 이루어진 마침이며 '아멘마침'이라고도 한다 | | | <반마침, 벗어난 반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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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음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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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3화음 : 장3도+완전5도 | | 
| 단3화음 : 단3도+완전5도 | | 
| 증3화음 : 장3도+증5도 | | 
| 감3화음 : 단3도+감5도 | | |  |
악보 보는 능력 키우는 법 왜 나는 악보가 빨리 보이지 않을까? 이런 의문을 가진 분들 많습니다. 악보를 계속해서 많이 보면 자기도 모르게 빨리 볼 수가 있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첫째는 한음씩 악보를 보는 습관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의 능력은 컴퓨터와 달라서 동시에는 한가지일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도를 눈으로 보고 머리가 인식해서 손으로 지령을 내리면... 이런식의 체계로는 악보를 절대로 빨리 많이 볼 수가 없습니다. 마야문명이 남긴 무어대륙의 이상한 대형 그림들...
땅에서 보면 그냥 밭고랑 정도로 보이지만 비행기를 타고 높은 곳에서 보면 새, 고래, 사지, 등 멋진 그림으로 보이는 것처럼 악보를 좀 더 넓게 가능한 한 많이 보시라는 겁니다. 최소한 반 소절 단위, 한소절 단위, 나아가서 프래이즈의 단위로 보게 되면 여유, 필링, 등이 생기며 나아가서 그 프래이즈나 소절의 음들이 환청으로(시창)들립니다. 그러다가 아이구 한음도 보기 어려운데 어떻게 여러음을? 하는 반문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것을 극복하고 훈련을 하려면, 아주 아주 어려운 악보를 구해다가 옮겨 적어 보십시오. 제아무리 어려운 악보도 종이에 갇혀있으면 오도가도 못합니다. 한음을 다른악보에 옮겨적고 또다름 음을,,, 이런식으로 악보를 옮겨 적어보면 제아무리 어려운 악보도 단순한 음표의 조립으로 되어 있다는걸 알게되고 4연음의 한박자 들을 한눈에 보는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걸 알게 됩니다. 재빨리 반소절,혹은 아주 음표가 많은 악보는 한박자 단위로 재빨리 기억을 하고 이것을 연주하는 동안에 눈은 다음 박자 혹은 나머지 소절을 읽습니다. 마치 공으로 저글링을 하는 듯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는 아주 까다로운 곡들은 초견에 연주할 수가 없습니다. 최근 반주기와 복사기 덕에 편해지기는 했지만 악보를 옮겨 적는 동안에 느는 독보력과 악보 시창능력이 퇴화되고 있습니다. 둘째, 악보를 빨리 보는 법은 어떤 노래든 자기가 한번 그려보는 겁니다. 단, 악보가 없이 빈 오선지에 연필만 가지고 악기를 동원해도 되고 (피아노, 색소폰 등..) 최선책은 음감만 가지고 입으로만..아는 노래를 악보로 만들다 보면 리듬의 조합, 악보의 형태들이 자동으로 머리에 남습니다. 10년 넘은 중고차를 자주 수리하다보면 그 자동차의 부품배치, 역활들이 머리 속에 그림으로 남는 겄과 같은 이치입니다. 가급적 복잡한 악보를 한소절만 외우다시피 연주하면 쉬운 가요정도는 어느틈엔가 두 세마디씩 미리보는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반주기는 될 수 있는 대로 피하시고 활자매체를 이용할 것을 권합니다. 하모니카 숫자악보 표기법

| | | # 기초} 악보읽기⑹ -- 조성(KEY), 조표 #(샾/Sharp), ♭(플렛/Flat)이 곡 중간에 붙을 때는 '임시표'가 되어 그 음에만 적용이 되지만 곡 처음에 붙어있을 때는 그 곡의 `조성(Key)'가 되어 곡 전체에 적용이된다. 이때 붙는 것에 이름이 '조표(Key-signature)' 
↑ 조표가 붙는 순서는 반드시 외워야 함.(★표) ※ 음악┌ 조성음악(Tonality) : 조표사용- 장조(Major Key), 단조(minor Key) └ 무조음악(Atonaligy) '장조(Major Key)' 샾(#) 2개 = D Key(라 장조)/ `파, 도'에 해당하는 음이 나오면 반음 ↑ 샾(#) 4개 = E Key(마 장조)/ '파, 도, 솔, 레'해당하는 음이 나오면 반음 ↑ * 플렛(♭) 이 붙을 경우 해당음을 반음 ↓ 연주하고, 조성은 minor(내림)이 된다. 샾(#)이 붙어 있으면 '장조(Major Key)', 플렛(♭)이 붙어 있으면 '장조(내림) 이 된다. * 단조(minor Key)로 바꾸기 : 장조에서 `단 3도'내리면 된다.(나란한 조) ---------------------------------------------- [참고] 으뜸음: 도 - 레 - 미 - 파 - 솔 - 라 - 시 - 도 영 문: C - D - E - F - G - A - B - C 한 글: 다 - 라 - 마 - 바 - 사 - 가 - 나 - 다 => 플렛(♭) 3개 = E♭ Key(내림 마 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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