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스가 왔구요.
박스마다 한가득 있었습니다.
방석이 꾹꿀 눌러 담겨있었죠.
반달이가 기침을해서
집 안으로 들어오게되어서
케이지 바닥에 제일 먼저 깔아주었습니다.
색상도
두께도 다양했습니다.
박스 속에 넣어서
한 녀석 한녀석 들어가서 잡니다.
아지가 박스를 죄다 물어뜯어서
결국엔 거실 바닥이 따뜻한 곳에다
그냥 배깔고 있으라고
아무것도 안 깔아줍니다.
귀가 좋지않아서
오랫동안 들어 와 있는 코카
두시도 새로운 박스 침대를 차지했네요.
하우스 냥이들도 담요랑 함께 넣어주었더니
조금 남았습니다.
아래는 귀감마미님과 이현정님과
현파님이 보내주신 이불들입니다.
카페 게시글
‥‥‥『후원물품내역』
국이네에서 보내주신 방수 방석
한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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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8 01: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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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생각하기엔 이혜영님이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