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넘 잼있네여....
일마치고, 집에 와서 잠자기 전에 꼭 들러보는게 제 일과과 된듯하네여...
한번은 이런 생각이 들었어여....내가 무엇땜시 이 나이묵고 아이쓰리에 얽매이고(?) 있을까?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서 왜 내자신 스스로가 안티가 되어서 시비같지도 않은 시비에 말릴 필료가 있을까? 하구여..ㅎㅎ
어차피 제가 신경 안써도 누군가는 아이쓰리를 할것이며...또 누군가는 죽어라도 안하겠져...굳이 말릴 필요도 없겠져....돈을 날리든...벌든간에....자기 인생이니깐여...누가 간접할 권리도 없는것처럼.....
한 1년전 이맘때가 생각나네여...아이쓰리가 내인생의 전부인양..ㅎㅎ
그래서, 여기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글들....내가 무엇인양 욕이나 하고 시비 걸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어여....나도 한때 더 심했엇으니깐여..ㅎㅎ....단지....아이쓰리를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서....아이쓰리를 쪼메 알기에....어떤분들의 남긴글들을 보면 정말 답답하기 까지 합니다.
아침 출근길에....제가 한때 몸담았던 아이쓰리 사업장을 지나쳐 갑니다. 이상하게도....첨보는 사람인데도....앗..저사람 아이쓰리네..하고 딱 감이 오는거에여...더 지켜보면..진짜로 아이쓰리 사무실로 들어가드라구여...ㅎㅎ...아침 조회시간 맞출라꼬...뛰가는 젊은 애들 보면...ㅎㅎ...한때 저의 모습이 그려지더라구여...저 젊은 애들이 왕성한 혈기만 믿고...아이쓰리에 빠져....허우덕 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드라구여..
불쌍도 하고...연민과 동정...ㅎㅎ....언젠가는 자기 자신 스스로가 느끼겠져...머? 저두 그랫으니깐여...ㅎㅎ
회원님들? 전 그렇게 생각해여.....
아이쓰리 저 때만 해도 시장성 꽤나 있었져....하지만...지금 현재는 시장성 없어여....네트워크 해서 돈벌어가는 사람이 누군줄 아세여? 어떤 아이템으로 다단계를 하든 아무도 모를때 첨에 시작하는 사람이 돈 억수러 벌어가는게 다단계에여....왜냐구여? 당연히 시장성이져..엄청나잔아여...ㅋㅋ...뒤에 뛰어든 사람들? 저 사람이 저렇게 돈벌었는데..나도 돈 벌것지..천만에 말씀.....님들의 돈 고스란히 먼저 뛰어든넘들한테 갖다 바치는 꼴 밖에 안된다는 말이져....아예 네트에 관심있음 아이쓰리 말고...새로이 전혀 모르는 다단계를 시작하세여...요즘 멜라루칸가 뜨는것 갔드만...ㅎㅎ...아이템은 상관없어여..어차피 사람장산데..ㅎㅎ
간혹 이런분들도 계시든데.....난 사람장사 안하고...쇼핑몰만 운영하겟다는 사람....이런사람들도 보면 참 답답하져....(전 솔직히 쇼핑몰도 좋았지만....네트워크에 더 큰 비젼을 보았져....)...아예..네트엔 관심없고 쇼핑몰만 운영하겟다는 사람들....왜 아이쓰리 쇼핑몰을 운영하는지...경쟁력 없는거 누가봐도 뻔한사실이지만....내세울게 없잖아여..안그래여? 아닌가? 아님 말구여..ㅋㅋ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음 아이쓰리 말고 분양해주는데 얼마든지 많아여....그리고....어중간하게 대형쇼핑몰도 아닌것이...작은 규모라고 하기엔 또 머한것이...오히려...물건 하나 딱 골라서리...전문 쇼핑몰 하나 만들어 보세여? 아이쓰리 처럼 200만언이 아니라..돈 몇십만언이면 만들어여...제 칭구가 의류점을 인터넷 상에 차렸는데...청바지랑 티셔츠....등등....수입이 꽤 짭짤한가 봐여...ㅎㅎ
제목에도 밝혔지만...무작정 쓰는글이라...앞뒤 말이 안맞드라도..알아서 읽어주시길...
마지막으로..한마디 더하면, 아이쓰리에서 추구하는 성공자의길? 연봉 억대의 수익구조? 결코, 순수한 쇼핑몰 매출이 아닌 사람 장사란 말입니다. 사업장 교육에서 강조하는 이론들...이론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이지...현실과는 결코 같을수 없다는 거져...제발 현혹되지 마십시오...회원님들....아이쓰리도 그럴듯한 인터넷 쇼핑몰로 가장한 정통 물류 다단계(암웨이, SMK(숭민),뉴라이프...)랑 다를께 없다는겁니다. 지금 현재의 정통물류다단계의 현주소가 어떻져? ㅎㅎ 좋은방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