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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 루디스카

최철욱(리더,트럼본,보컬), 오정석(트럼펫,플루겔혼), 이석율(보컬,퍼커션), 성낙원(색소폰), 서재하(기타), 김정근(트럼펫), 김억대(피아노), 손형식(베이스), 황요나(드럼)로 구성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는 대한민국의 9인조 스카밴드로, 밴드명은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Kingston)과 자메이카어로 악동을 의미하는 루디(Rudie), 그리고 음악의 장르 중 하나인 스카(ska)라는 단어를 결합하여 만든 이름이다.
2005년 결성 이후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100회가 넘는 왕성한 라이브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앨범을 만들어온 킹스턴루디스카는 Roots Ska의 전통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그들만의 독특한 해석을 담고 있는 스카를 연주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킹스턴 루디스카의 자작곡들은 스카라는 다소 생소한 형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묘하게도 한국인의 정서에 들어맞는다. 꾸밈없이 흥겨운 비트와 세련되었지만 촌티날 정도로 따뜻한 멜로디 라인,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애잔함은 그리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위키백과, 2012펜타포트음악축제, 공식사이트 참고)
넘버원코리안

권우유(보컬), 김종길(드럼), 방주(베이스), 전성찬(트럼본), 최운수(색소폰), 정창호(기타) 로 구성된. 듣기만 해도 신나는 음악 '스카'를 연주하는, 넘버원코리안은 스카펑크계의 독보적인 밴드이다. 2004년 스카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모여 '자신이 서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을 의미하는 '넘버원코리안'이름으로 밴드를 결성하였고, 지금까지 그 의지는 변함이 없다. 넘버원코리안은 2010년, 일본 유명 스카 페스티벌 Hoppin & Steppin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였으며, 인천 펜타포트 페스티벌, 동두천 락 페스티벌, 춘천 아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특유의 신나고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넘버원코리안 공식사이트 참고)
소울트레인

기타리스트 곽경묵을 비롯, 기타리스트 곽경묵을 중심으로 2008년 4월에 결성된 ‘소울트레인’은 뮤지컬과 빅밴드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신, 김두형, 김영수, 조성현 4명의 브라스(트럼본, 테너섹소폰, 트럼펫, 앨토섹소폰)와 키보드 연주자 윤희나, ‘우쿨렐레피크닉’, ‘어어부 밴드’ 등의 연주자로 참여했던 드러머 김영건, 베이시스트 홍승윤. 포크가수이자 퍼커션 연주자, 그리고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인 가수 이정열. 마지막으로 곽경묵과 함께 ‘목요밴드’, ‘블루스밴드’ 등에서 함께하며,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놀라운 목소리를 들려준 임윤정. 총 9명으로 구성된 빅밴드이다. 흥겹고 따뜻한 연주 그 안에 묻어나는 투박한 인간미와 완성도 높은 한국형 소울 사운드의 새 방향을 제시하는 '소울트레인'은 설레임과 미련, 삶의 위로를 진하게, 그러나 너무 무겁지 않게 담아낸 음악들로 묵직한 삶의 무게에 잠시나마 위로와 공감을 전해준다.
(1집 보도자료 참고)
와이낫

전상규(보컬), 김대우(기타), 현우(베이스), 손말리(드럼)로 구성된 밴드 Ynot?은 4인조 밴드가 펼칠 수 있는 사운드는 무한한 점을 이용하여,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의 각 파트는 서로가 서로의 음역대와 음악적 영역을 드나들면서 언제든지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Ynot?은 밴드의 음악을 만들어 낸다. 이들이 지금껏 쌓아온 경험과 새로운 사운드에 대한 열정은 그들의 음악을 통해 바로 이런 `밴드의 음악`을 구현한다. 신나는 Funky 리듬을 기반으로 항상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모토로 한 그들의 공연은 관중들에게 왜 그들이 라이브 공연계의 최강자인지를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앨범홍보자료 참고)
타마앤베가본드

'타마엔 베가본드(Tama & Vagabond)'의 리더 타마의 본명은 장기영이다. 그는 1995년 대학가요제 부산대표로 참가한 인연으로 이한철과 지퍼(Zipper)를 결성,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이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퍼 활동이 끝난 후 한동안 작곡가와 프로듀서 등 다방면의 활동을 해온 그는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 타마(Tama)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고, 브라스 세션을 하던 김재훈(트럼본)을 시작으로 신선미(드럼), 해태(베이스), 편지효(기타)의 멤버가 모이면서 2007년 지금의 5인조 라인업이 완성됐다. 록앤롤과 스윙, 블루스 등을 기반으로 복고적인 정서의 유쾌한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 2009년과 2010년에 두 장의 EP를 발표했고, 홍대 앞의 클럽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라이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 온스테이지 참고)
무드살롱

박상흠(기타, 리더), 장철호(베이스), 박성도(피아노), 김해라(드럼), 최우성(트럼펫), 한영광(색소폰), 강경민(보컬), 김현경(트롬본)로 구성된 2011년 8월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 밴드로. MOOD SALON의 음악은 재즈를 베이스로 하여 1900년대 ~ 1960년대까지 유행했던 집시, 스윙, 레게, 트로트, 락커빌리, 블루스 등의 모던풍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그 속에서 인간이 지닌 희노애락의 감수적 향수와 아련한 기억을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리듬을 들려준다.
(일본 K-POP Guid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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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Rose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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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17:00 입금자 확인입니다.
4.오유희 5.6. 이주혜 7.8. 김태영
감사합니다.
3월1일 입금자입니다 김정아
로즈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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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13:00 입금자 확인입니다.
9.김정아 10.오유선 11.12.이다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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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외 한 명 입금 하였습니다.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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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입금자 입니다
오주연외 1인 40000원 입금확인해주세요
3월 5일 17:00 입금자 확인입니다.
13.유하늘 14.15.류지은 16.17.김미강 18.19.오주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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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옥 010-3599-4115 예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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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외1명예매완료 / 010 4816 사삼사구
KIM HEE 3월 8일 공연티켓 2장 예매했습니다 (입금일: 3월7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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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외 1명 /1016입니다 연락처는 끝번호만 남길께요
권은정 1장 예매했습니다 연락처끝자리남깁니다. 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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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24:00 기준 입금자 확인입니다.
20.21. 이정하 22.이윤옥 23.24.이지원 25.조영채 26.김지영 27.유영하 28.29. Kim Hee
30.31.최희성 32.33.김유리 34.권은정 35.36.백수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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