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삭제하지 않고 둠으로서 현재까지의 보관할 가치가 있는 모든 개정안을 보관합니다.
(어차피 그래 봤자 두 개 수정하는 것밖에 없지만)
위에서부터 아래로 v3, v4, v5로 합니다.
* 팥알님이 계산해 주신 자판은 v3입니다.
(1)자판의 기본 설계 베이스는 세벌식 최종의 제 과거 수정안으로 하되, 상당수의 기본자리를 바꾸는 것으로 꾀함.
보시면 제 자판관(觀)이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이중모음용 ㅗ ㅢ ㅜ는 나란하게 놓여 있고요, 세벌식 키패드를 넣었습니다.
자판도 빈도 순으로 다시 짰습니다.. 만 사료가 황순원 '소나기' 밖에 없었기 때문에 차후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ㅈ나 ㄵ, ㅐ나 ㅓ 같은 경우 더 바뀌진 않을 거라 봅니다.
(2)보라색 위치의 윗글쇠들은 Num Lock 글쇠를 누르면 아랫글쇠로 전환, 이전 아랫글쇠가 윗글쇠로 올라가도록 함.
(3)필요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글쇠 [ ] @ &를 추가함.
@는 팥알님처럼 한글도메인/이메일주소가 활성화될 경우를 위함입니다. &도 팥알님은 필요성을 느끼셔서, 저도 참고해서 올렸습니다.
또한 몇 가지 재미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1)몇몇 맨윗단 글쇠는 쉬프트 사용여부 및 다음 글쇠에 따라 운지법이 갈라짐
받침 ㅋ은 왼손 검지가 정석이지만, 예외적으로 '부엌'을 칠 때에는 중지로 치는 것을 허용합니다.
(애초부터 그런 운지법을 허용하진 않으나, 숙달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Case로 제공.)
(2)많은 수의 받침은 윗글쇠로 치면 그 받침의 2차 가획이 나타남
이를테민 ㅁ자판에서 쉬프트를 누르면 ㅁㅂㅍ로 ㅍ. ㄴ 같은 경우는 ㄴㄷㅌ로 ㅌ, ㅅ는 ㅅㅈㅊ로 ㅊ 입니다.
이 자판은 이런 재미 요소까지 세밀하게 배열했습니다.
(ㅇ 역시 ㅇㆆㅎ로 ㅎ이지만, 받침의 ㅇ은 원래 초성의 ㅇ이 아닌 옛이응 ㆁ이기에 논외로 합니다. ㆁ의 가획은 ㆁㄱㅋ입니다)
(3)세미콜론과 콜론은 콤마와 점 위로
3번타자(구 삼식이)님의 아이디어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략 이렇습니다. 나중에 사료가 더 많이 나와서 위치 변화를 다시 할 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앞에 올리신 배열은 '희'를 치기가 걸렸는데, 더 낫네요.
머무름표(세미콜론, 쌍반점), 포갤점(콜론, 쌍점) 자리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우리말에서 머무름표를 거의 안 쓰는 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90년대에 머무름표를 쓰는 규범이 들애 있는 문장 부호 표준화 시안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설문 조사한 뒤로 소식이 없었습니다.
저의 세벌식 통합안 초기버전을 보셨나 보군요. 보다 규칙적으로 만들기 위해 최신 버전에서는 없어진 부분이지만;;;
달라진 부분이 상당히 많군요. 넘락으로 보라색 글쇠를 전환하는 건 실제 날개셋 같은 걸로 가능한 건가요?
그렇지요. 컴퓨터에선 넘락을 사용하여도 되고 쉬프트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