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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한인 천주교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제3회 아이오와 한인 가톨릭 공소 골프대회-10월 27일수정판 [장타상홀 변경,후원자명단 업데이트, 뒤풀이 장소변경 등]
임경빈 추천 0 조회 255 09.09.13 02:0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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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3 11:18

    첫댓글 드디어... 공소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조직위원장님 홧팅! 참고로 이 달 주보 인쇄는 다음주 미사 전날입니다. 혹시 주소록에 이메일 등 빠진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 09.09.13 14:22

    조직위원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 지난 골프대회에 김수현 형제님 후원 ($30)한 것 맞습니다.

  • 09.09.14 10:33

    대회 후 자세한 후원 내역을 이메일로 공지했었는데 임경빈 형제님이 카페에 올린 것을 적으셨네요. 기억은 정확하게 하셨습니다. 한태형, 김수현, 이상돈 형제님이 대회 전에 후원을 주셨습니다.

  • 작성자 09.09.14 11:21

    봄대회에서와 같은 후원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09.09.15 00:24

    추계 골프대회가 다가오는군요. 위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물론 저도 참가합니다. 그리고 상품으로 커플 골프 모자(1쌍)를 기부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 09.09.15 08:30

    훌륭한 경품 혹은 상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9.16 10:46

    참가신청합니다. 골프장비가 없어 미리 예약을 부탁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봄처럼 양주 한 병 (이번에는 큰 걸로) 후원합니다. 끝에서 두 번째 분에게 시상(분발상)하였으면 합니다.

  • 작성자 09.09.16 11:02

    감사합니다. 핑크바인에 골프채 대여 예약하거나 혹은 공소회원분 중에서 대여가능하신 분이 있으면 빌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안토니오배 분발상으로 이름지어 끝에서 두번 째분에게 시상하겠습니다.

  • 09.09.16 23:13

    공동체 사진란에 영완씨 아들 유진이의 골프연습 사진 강추입니다. 이번 골프대회를 참가하는 모든 분들 사진 보시고 자신의 스윙 다시한번 점검하세요.

  • 09.09.17 00:35

    Please count me in. I have a humble extra Wilson clubs if anyone wants to borrow. Please count this as big donation^^ ~~

  • 작성자 09.09.22 08:17

    현재 14 명이 확정 등록하였고 2명의 비공소회원이 대기자 명단에 올라와 있습니다. 공소회원을 위한 자리로 마지막 두자리가 남았으니 다음에 거명되지 않은 분 중 참가를 원하는 공소회원은 임경빈 조직위원장에게 빨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9.22 08:16

    존칭 및 세례명 생략 (신부님예외), 숫자는 평균타수 (72+핸디): 이종호 82, 김영완 84, 황철호 85, 최원웅 86, 신진우 90, 김태우 95, 김경택 95, 이주형 97, 김수현 98, 차호찬 신부님 100, 한태형 100, 임경빈 103, 백광준 103, 이승호 120. 대기자 2 명 (구본국 105, 서봉철 108)

  • 작성자 09.09.22 08:20

    자신의 타수를 조정하고자 하는 분은 9/26 까지 임경빈 조직위원장에게 알려주십시오. 그 후로 조정을 원하시는 분은 1타 차이당 2불의 조정비용을 받겠습니다.

  • 09.09.23 05:26

    제가 폭주를 하기 전에 분명히 기억이 나는데 임경빈, 백광준 형제님 두 분다 3타 버리고 100타로 조정하시기로 했던 것 같은데요. 아직 사흘의 말미가 남았으니 두분께선 부디 '고백'성사하시길. 참고로 신부님은 작년 이맘때쯤 머리 올리셨는데 100타 신고하셨네요.

  • 작성자 09.09.23 11:28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그렇게 말했던 게 사실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저는 100타로 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이상 백광준 형제님것도 제가 100타로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있으시면 3일이내에 정정신청해주십시오.

  • 작성자 09.09.26 13:12

    인병욱 토마스 형제님 막차타셨습니다. 평균타수 조만간 발표있겠습니다.

  • 작성자 09.09.30 12:32

    인병욱 토마스 형제님 96타 적어냈습니다. 거금 50불의 후원약속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9.30 12:34

    신진우형제님이 핑크바인 시즌권을 경품으로 내걸까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9.30 12:35

    저도 Titlelist ProV1 한박스 (48불 상당)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09.10.01 23:25

    조직 위원장님께서 아무래도 최다 답글을 넘보시고 계신 것 같은데 도움이 되어 드리기 위해 저도 한 자 적습니다. ㅋㅋ 근데 말씀하신대로 대회 전주에 한 두어팀 정도 만들어 나가나요? 경기위원들 소집하나요?

  • 작성자 09.10.02 08:23

    아이오와 대 위스콘신의 테니스 시합이 10/24로 결정되면 어려울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경기위원 소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0.02 08:25

    성 정하상 성당에서 우승 트로피를 만들어 주기로 하였습니다. 트로프에 걸맞게 우승 타이틀을 만드려합니다. 지난 주 애플 픽킹에서 의논한 바로는 가장 최저타수는 '챔피온' 이고 가장 많이 타수를 줄인 분(자기 평균에서) 이 '우승'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의견 받겠습니다.

  • 09.10.02 11:38

    cham·pi·on〔〕〔L 「경기자, 전사(戰士)」의 뜻에서〕 n. 1 (경기의) 선수권 보유자, 챔피언, 우승자;(품평회의) 최우수품 출처:네이버 영어 사전

  • 09.10.02 11:58

    일단 챔피온이나 우승이나 뜻은 똑같은 것 같은데요. 위원장님 재량껏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아무래도 트로피보다는 상금 쪽이 전 땡기네요. 김치국 한번 마셔봤습니다.

  • 작성자 09.10.04 13:01

    시상내역 추가에 대해서 의견이 있어서 올립니다. 반대의견 없으시면 의견반영하여 시상 내역에 포함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름의 각 댓글을 살펴보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10.04 13:03

    추가 1. 행운상 : 차 신부님의 최종타수와 같은 혹은 가장 가까운 타수를 친 분. 물론 차 신부님은 수상자에서 제외입니다. 상의 의미는 신의 뜻에 가장 가까운 골프를 치신 분은 '행운'이 함께 한다라는 의미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10.04 14:40

    추가 2. 대파상: 전반 9홀의 점수에 비해 후반 9홀의 점수가 가장 좋은 분. 이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한다면 잘 치는 분들을 고려하여 절대 타수보다는 상대적인 비율을 따지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예를 들어 전반 60타 후반 50타로 -10을 한 사람보다는 전반 50, 후반 41로 -9를 한 사람이 비율면에서는 0.83 vs. 0.82로 더 잘친 것으로 치겠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9.10.04 14:41

    추가 3. 잉꼬상: 전반 9홀과 후반 9홀의 점수가 같거나 가장 비슷한 선수.

  • 작성자 09.10.04 14:41

    단 위의 행운상, 대파상, 잉꼬상은 1인 1상의 기준을 적용하여 미리 공지된 다른 상을 받지 않은 선수 중에서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미리 공지되었던 챔피언, 각 조 일취월장, 분발상, 장타상, 근접상 등은 중복 수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골격을 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0.04 13:11

    시카고 성 정하상 성당에서 차호찬 신부님의 이름으로 수여할 우승 트로피는 각조의 일취월장상 수상자중 절대타수로 가장 많이 줄인 선수 그야말로 모든 선수중 자신의 평균타수보다 가장 잘 한 선수 한명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0.04 14:41

    종합하면 이번 대회 참가선수 약 16명을 기준으로 시상내역은 총 12개 부문이 예상되며 추후로도 시상기준을 추가하여 경품보다는 승부를 통한 수상을 더 많은 분들이 할 수 있는 쪽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0.04 13:18

    오늘 낚시대회후 뒤풀이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차기 조직위원장을 선임하였습니다. 물론 남희석 아오스딩 회장님의 재가를 받아야하겠지만 동의하실 것으로 믿으며 공표하자면: 이주형 로마노 형제님입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여러 골프대회를 이끌었던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음 봄 대회를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이번 대회부터는 Chair-Elect 의 자리를 만들어 이주형 로마노 형제님이 대회전반의 결정에 조언을 하여 이 전통을 길이길이 이어가는 중대한 역할을 해주실 것입니다.

  • 작성자 09.10.04 13:19

    신진우 형제님께서 거액의 50불 현금으로 후원금을 전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0.04 13:20

    이주형 로마노 차기 조직위원장께서 Titleist Pro V1 한박스 (48불 상당)을 후원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05 09:40

    (주) 다음에서 알려 드립니다. 임경빈 형제님 과다 댓글로 인해 1차 경고 받으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 09.10.05 22:41

    아침에 들어와서 참가자를 아무리 살펴봐도 15명밖에 되지 않아서 너무 고민스러웠습니다. 한참을 들여다 보니 조직위원장님께서 인병욱 형제님을 적지 않으셨네요. 왠지 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 작성자 09.10.06 06:31

    수정했습니다. 혹시 인병욱 형제님이 미리 보고서 노심초사하지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거액의 후원금만 내고 참가자 명단에도 없는 것을 보았다면 얼마나 마음이 안 좋았을지...죄송합니다.

  • 09.10.06 08:29

    저도 후원합니다($30). 10월 미사 때 드리겠습니다. 저는 당일 오전에 9시부터 3시간 동안 시험이 있어 부득이 참여하지 못합니다. 조직위원장님께서 환영사를 대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9.10.06 08:37

    회장님 감사합니다. 회장님의 후원금 30.000 불을 챔피언상금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환영사는 조직위원장 혹은 대회 고문이 대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원고보내주십시오. 오후에 시상식에는 와주실 수 있는지요. 오신다면 챔피언 시상을 회장님이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우승은 차신부님의 트로피이니 신부님께서 시상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 작성자 09.10.07 09:00

    최원웅 이냐시오 형제님께서 "골푸대회 rule #1 은enjoy 입니다, 다음은 친목 운동 등. 참가자전원이 enjoy 하기위하여 3분상품이없는분을위하여 소품3개를마련하겠읍니다 그러면 참가자전원 상품이 있게되겠지요?" 라며 3명의 선수를 위한 경품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09 12:04

    백광준 회원도 40불 후원하겠습니다. 저 같은 이도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조직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백광준씀)

  • 작성자 09.10.10 07:33

    거액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명단에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9.10.24 09:25

    10/25일 일요일에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가을 대회 준비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준비모임 조편성입니다. 1조 신진우, 최원웅, 이승호, 위스콘신대표 2조 김태우, 김소령, 백광준, 서봉철 3조 황철호, 송은석, 김수현, 구본국 4조 김영완, 이주형, 임경빈. 모임 2차는 올드시카고에서 있습니다. 이승호선수의 첫 골프기념모임이자 다음 주 있을 대회 의논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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