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진 않지만 꾸준히 하면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쪼그려앉기가 잘안되신다면 전반적으로 다리의 근육을 스트레칭해주시면 됩니다..
앞쪽의 대퇴부 근육과 뒷쪽의 모든 근육들을 스트레칭을 해주면 어느정도 쪼그려앉기는 가능할듯....
요즘 스트레칭만 검색창에 띄어도 충분히 좋은 자료 얻으실수 있으니 이정도만 가르쳐줘도 될듯 하네염...
그리고 가끔 허리하고 연관되어 그런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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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이 뒤로 쏠려서 제대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은 대게 골반이 약합니다.
허벅지가 굵다기보다는 허벅지 부분이 길어서 그런겁니다.
선천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경우가 있고,
이건 병이라기보다는 신체 한 부위가 좀 다르게 발달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병은 아니니 안심하시고 쪼그려앉기라던가 그런것도 할 수 있게 유연하게 만드실려면
무게 중심을 앞으로 하는 연습하고 스트레칭을 통해서 유연하게 만드는게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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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발목이 많이 굽혀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발바닥 완전히 붙이고 쪼그려 앉는건 불가능합니다...
특히 체육시간에 오리발시키거나
좌변기가 아닌 화장실(쪼그려 앉는데..) 같은 경우 항상 벽을 짚어야 한다는...
주변에 보시면 그런 사람 꼭 여러명씩은 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스트레칭하고 노력하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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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문제도 잇구요
엉덩이 쪽이 무거워 넘어지는 때도 있구요.
무릎 쪽이 유연성이 안좋아서 안되는경우도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무게 중심을 앞으로 많이 쏠리는법과요
정 안되시면 팔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앞 고정된 봉(잡을것)에 의지하여
놓았다 잡았다를 반복하세요. 놓을대 뒤로 넘어질려하면은 잡고
... 그렇게 1초 2초씩 늘려 가면서 해결해보세요...
(꾸준한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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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위로 꺽여야 하는데 제 각도가 나오지 않으면 쪼그려 앉기가 어렵습니다.
발목이 위로 꺽일 때 뒷 쪽 근육이 늘어나지 않거나 앞쪽 관절의 간격이 좁아져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무릎을 구부려서 가슴쪽으로 가져가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이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구체적인 병명은 없습니다. 병명이라고 할 것은 아니지만 족관절기능부전이라고 해야 겠네요.
물리치료를 잘 받으시면 정상으로 돌아 올것입니다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