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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lah / 조영남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날 때
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 그림자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찾네 후렴~~
그대 내 여인 날 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리는가 애타는 이 가슴 달랠 길 없어 복수에 불타는 마음만 가득찾네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 = 딜라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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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맥가이버님 이 올리신 딜라일라 제가 가사 붙여서 다시 올려봅니다. 배우시라는 뜻으로 맥가이버님 죄송합니다.
편하게 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노래방은 늘 숭이님 사랑으로 반짝반짝 합니다 ^^*
ㅋㅋ 숭이님 막걸리 잡수는 동안 저는 맥가이버님이랑 떡볶이 해 먹었다우 ㅎㅎㅎㅎ
ㅎㅎㅎㅎ 지~는 떡볶이 대신 겨란 후라이 만들어서 안주로~~ 금붕어 돌아오면 한병 더 ~ 고려 하고 있지요. 암튼 오늘 꽃다지님!과 연결되어서 기분 좋아요. 맥가이버님이 다리를 놓아주셨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