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ners' Greatest Players - 19. Ray Parlour

레이 팔러는 충성심가득하고 의지가능하고 집요한 수비수이다.
금발의 이 남자는 마크 오베르마스로부터 '롬포드 펠레'라는 별명을 받은 레이 팔러이다. 그는 92년 1월 아스날팀으로 들어왔다. 그는 신고식을 제대로 마쳤다. 그는 데뷔전에서 리버풀 원정을가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0-2로 졌다. 하지만 그는 기죽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7개월 뒤에 그는 아스날의 득점행진에 가세하게 되었다.
조지 그레이험 감독은 젊은 팔러에게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팔러 자신도 미드필더에서 자신감있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안 라이트와 폴 머슨이 마술을 펼치는동안 뒤에서 많은 일을 하였다. 하지만 팔러는 아르센 벵거의 지휘하에서 재능을 더 꽃피웠다. 벵거가 96년 9월 하이버리로 왔을때 어떤 언론들은 그의 하이버리에서의 커리어는 끝일것이라고도 말했지만 그는 경기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고 팔러는 커리어를 연장할 수 있었다.
그는 그의 태클 능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잃지 않았다. 그리고 아스날의 미드필더진을 완벽한 밸런스로 맞추고 아스날의 팬들의 심장을 뛰게하였다. 또한 팔러는 신비함도 가지고 있었다. 패트릭 비에이라와 베르캄프와 같은 선수들과 트레이닝을 하고 경기를 하는데 도움이 필요 없었다. 베르캄프는 아스날의 첫번째 더블(98년)에서의 주역이었지만 98년 웸블리에서 FA컵 우승을 할때 팔러가 MOM을 탔다. 또한 4년뒤 02년 FA컵 결승전에서는 25야드 짜리 감아차는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하기도 했다.
팔러는 원래 득점을 잘하는 선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가 온 이후로 득점을 하기 시작했다. 베르더 브레멘과의 UEFA컵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하고 다음시즌 뉴캐슬과의 리그경기에서 해트트릭, 또한 발렌시아를 상대로 한 엄청난 득점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뛰게했다.
2002년 두번째 더블을 가져왔지만 팔러는 무릎부상으로 인해 프레디 융베리에게 주전자리를 넘겨야했다. 하지만 그는 계속 남아서 2003년 FA컵 결승전에서는 부상당한 패트릭 비에이라를 대신해 경기에 나섰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03/04시즌에는 인터밀란 원정을 가서 유명한 5-1승리를 하는데 주장으로 나섰다.
팔러는 2004년 무패우승을 한 이후 여름 아스날을 떠났다. 그는 슈퍼스타는 아니었고 팔러는 과소평가받는 선수중 하나였다. 하지만 아스날의 역사에서는 한 획을 그었던 선수임에 틀림없을것이다.
이름 : 레이 팔러(Ray Parlour)
1973년 3월 7일, Essex주 Romford출생.
포지션 : 미드필더.
아스날에서의 커리어 : 1992~2004년까지 466경기에 출장해 32득점.
아스날과 함께한 트로피 : 리그(1998, 2002, 2004년), FA컵(1998, 2002, 2003년), 리그컵(1993년), 컵 위너스컵(1994년).
93년 젊은 팔러(좌), 00년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해트트릭(우)
2002년 FA컵 결승골 득점(좌), 04년 무패우승(우)
원문출처는 Arsenal.com
번역자 : Robin
첫댓글 발렌시아전때..캐간지 중거리골 주인공인가요?
네 그 분입니다.그 골을 보고 제가 아스날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잊을 수 없는 팔러옹.
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