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의 경청(悪魔の傾聴)

[시아]

● 악마의 경청(悪魔の傾聴)

속마음을 끌어내는 듣기 기술이다.

🔸️상대방의 속마음을 모조리 듣는 것
🔸️속마음을 끄집어내어 상대방의 문제나 의문, 현 상황에 대한 해답을 그 사람으로부터 끌어내는 것

①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아낼 수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말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방과 내용이 알찬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정보의 Input이 늘어나 시야가 넓어진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게 되고 신뢰를 받게 된다.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진다.

② 악마의 경청의 효과

수입이 많아지고, 인간관계도 넓어지며, 결혼이나 연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마법 같은 방법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말하는 방법이나 전달 방법보다 중요해서, 자신에게 곧바로 이익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 매우 가치 있는 것이다.

③ 악마의 경청의 기술

상대방에 대해 '~을 하지 않는다'라는 기술이 중심이다.

🔸️자신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부정하지 않는다.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
🔸️조언을 하지 않는다.

☆ 일본 작가 나카무라 아츠히코(中村淳彦 1972년생), <말을 못하면 들으면 된다(원제
悪魔の傾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