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방화사건의 전말....^^

[산아이]

3년여 쿠팡물류센터에서 일했지만 살고 싶어 그만뒀다.

"살고 싶어 일을 그만뒀다."

지난해(2020년) 9월까지, 3년여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A씨(30대)가 말했다.

A씨는 2018년 6월, 쿠팡 덕평물류센터에 일을 시작했다.

[인터뷰] 덕평,고양,인천 물류센터에서 일한 A씨 "인화물질 곳곳에 쌓여 있고 안전불감증 만연"

[신나리 기자]

▲ 17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연합뉴스

"살고 싶어 일을 그만뒀다."

지난해(2020년) 9월까지, 3년여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A씨(30대)가 말했다. 그는 18일 저녁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쿠팡 '덕평, 고양, 인천' 물류센터 3곳에서 일했지만, 안전을 신경쓴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A씨는 2018년 6월, 쿠팡 덕평물류센터에 일을 시작했다. 2018년 2월 덕평물류센터에서 불이 난지 4개월 여 만이었다. 그는 "얼마 전 불이 난 곳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었다"면서 "먼저 일했던 사람이 '여기서 오래 일하면 사고로 죽을 수도 있다. 얼른 도망가라'고 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일하면서 여러 번 화재경보를 들었는데, 관리자가 대피시킨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면서 "처음에 실종 소방관(19일 오전 유해 확인)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물류센터 구조가 복잡해서 처음 들어간 사람은 길을 헤멜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17일 오전 5시 20분께 쿠팡덕평물류센터 지하 2층에서 시작된 화재는 사고난 지 만 이틀이 지나 겨우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 248명은 모두 대피했지만, 내부 진화를 위해 건물에 들어갔던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구조대장 김동식(52) 소방경은 빠져 나오지 못해 고립됐다가 19일 오전 겨우 유해를 수습했다.

"안전 교육 제대로 하지 않아, 10-20분 동영상 틀어준 게 전부"

▲ 1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기도 안전 특별점검관, 국토교통부 건축구조기술사, 국토안전관리원 주무관 등 전문가들이 소방관과 함께 건물 구조 안전진단을 위해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 연합뉴스

"쿠팡 물류센터는 불이 나면, 갇혀 죽을 곳 같은 곳이에요. 물류센터에서 하는 일이 박스 포장을 뜯고 해체하다 보니 인화성 물질이 여기저기에 쌓여요. 통로는 좁은데 거기에 박스, 노끈, 비닐을 두고 아무도 치우지 않고요. 이런 상태에서 불이나면...생각만해도 끔찍하죠. 또 일하다보면 여기에 걸려 넘어지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저도 여러 번 넘어져서 일할 때 무릎, 종아리, 팔에 멍자국이 많았어요."

A씨는 "물류센터에서 안전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덕평, 고양, 인천 물류센터에서 각 1번씩 안전교육을 받았는데, 10~20분 동영상 강의를 틀어준 게 전부였다. 안전모 쓰고 다녀라, 여기서 일하는 동안 사고 내지 말라는 말만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쿠팡은 일하는 동안 내가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고 지내야 버틸 수 있는 곳"라며 인권침해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쿠팡이 물류센터 내 현장 근로자들의 휴대폰 소지를 금지하고 있어 최초 화재 발견자가 화재 신고를 하지 못해 신고가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는 "휴대폰 등 개인소지품은 모두 반납해야 하는 구조다. 개인적으로 먹는 약이 있는데, 그것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덕평물류센터 1층에는 복층건물로 물건 포장하는 공간이 있는데, 철골구조라 여름에는 프라이팬 위에 올라가 일하는 느낌이었다"면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버티며 일하다 몇 명이 쓰러져 실려나간걸 직접 봤다"라고 말했다.

"화장실에 5분 이상만 있어도 지적을 받아 인간적인 모멸감을 느껴 일을 그만뒀다"는 A씨는 "쿠팡에서 일할 때 나는 포장하는 기계였지, 사람이 아니었다. 아무리 먹고 사는 게 힘들어도 앞으로 쿠팡에서 일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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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이]

남로당애들이 나에게 정해준 기준이 하나있는데....

" 돈욕심을 내면 죽는다 " 였거든.....


얼마전에 쿠팡앱을 핸드폰에 깔았더니....

몇일지나서 바로 뉴욕주식에 상장이 되더라고.....ㅎㅎㅎ


요즘 주식투자를 하고있는데....

내가 돈욕심을 내는게 쿠팡상장이 영향을 줬을거라고 판단하고

방화한거거든......

누가 했냐고??

누가하기는.... 남로당이 운영하는 국가에서 저지른일이지......

북한간나들이 왜 다망한체제를 끝까지 고집하는줄 아나 ??

남로당애들이 있기때문이지.....

사회주의로 통일하기로 이미 약속이 됐기때문에

다망한체제를 끌어안고 통일될때까지 버티는거거든......ㅎㅎ


엥삼이네는 다죽고 몇명만 살아남았다면서??

남로당 수뇌부가 몇만명 되는것같던데....

똑같은 방법으로 몇넘만 살려두고 다 죽여버릴 생각이야.....


지금은 전쟁중이고 적군을 죽이는거야 일상인거거든.... 거럼 ~~^^

[산아이]

그리고 솔직히말해서

니들이 글로벌조직의 머슴으로 평생살아왔다고해서

나까지 머슴으로 살아야된다는 논리가 말이돼??


나는 나대로살고 니들은 니들대로 살면 되는거거든.....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협력하면 되는거거든.....안그래 ??


지금이야 평양과 남로당의 도적떼들을 소탕하는거에 서로가 윈윈하는거지....

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산아이]

첫번째 자유를 왜 장사꾼들이 아니라 언론에게 맡겼겠냐구.......

왜기는....

남로당이 써온 거짓의 역사를 폭로하고 바로잡는일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일이거든......


근데 .... 평화가 어떻고 ..... 공존이 어떻고 현재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리들을

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런넘들은 전부 남로당조직원으로 보인단말이지.......^^

[산아이]

델타변이가 뭔가 검색해봤더니.....

기본상식의 파괴를 의미하는거구만..... 아닌가 ??


모든인간은 평등하다.....

아니다 .... 모든인간은 남보다는 자기를 끔찍히 소중히한다......

인간이 평등하다는것은 걍 쌩구라이다.......


모든인간을 차별하지마라.......

아니다.....

모든인간은 자신을 대하는것에 비해서 남에대해서 굉장히 차별한다......

차별하지마라는 불가능을 요구하는 미친짓이다.......ㅋㅋㅋ


이런걸 델타라고 하는거구만......

인간이란게 위선적인 동물이라서 거짓말을 입에달고 사는거거든........

문제는.....

망상에의한 거짓말을 제도로 만들었다는거지........

그래서 고생들을 하고있거든........ㅎㅎㅎ

[산아이]

그러니 다들 고맙게 생각해야되.....

어마어마한 거짓말의 홍수속에서

딱 10개만 공격할거니까 말이지..... 안그래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