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요즘,
명지는 아직도 겨울인양 휑하니 썰렁한 기운이 감돈다.
2010년 5월 19일, 따뜻한 봄날에, 꿈과 희망을 가득 안고 명지점을 오픈했다.
명지라는 특성상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푸른바다 생협의 큰 꿈을 이루는데
행여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고 본다.
매장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년여의 시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해온 직원들이 있기에 명지점의 미래는 밝다.
가족같은 친근함, 사랑방같은 편안함으로 다가가기위해
직원들은 언제나 웃으며 조합원들을 맞이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소중한 조합원님들을 위해
자연드림 명지점이 추천하는 선물 다섯가지가 있다.
첫째,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일 주스 모음'
둘째, 피곤한 아빠를 위한 '흑마늘 엑기스'
세째, 피부미인을 꿈꾸는 엄마를 위한 '석류즙'
네째, 활기찬 학교 생활을 해야하는 자녀에게 '6년근 홍삼'
다섯째, 온가족 목건강을 위한 '도라지청'
명지매장에 오시는 조합원님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해 본다.
첫댓글 바쁜와중에 원고챙기느라 고생많넹 고민아이사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