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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사주(四柱)는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기운이 함유된 시간의 또 다른 부호가 사주팔자입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를 알 수 있고, 기운의 흐름인 운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즉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사주에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가정환경, 사회적 환경, 국가적 환경, 시대적 환경)이 반영되지 않아 구체적인 행위는 알 수 없습니다. 즉 똑같은 사주라도 삶의 모습이 다른 이유입니다.
사주에 백호살, 역마살, 귀문살, 도화살, 원진살이 있다고 특정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사주가 같아도 일어나는 일은 다릅니다. 사주로 항상 알 수 있는 것은 운의 흐름인 운 때입니다.
어떤 일도
운이 좋을 때는 쉽게 해결되거나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고, 운이 나쁠 때는 어렵게 되거나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합니다. 일의 전개 과정과 결과는 '운 때'를 따라갑니다.
운 때인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 수 있어 어떤 일이라도 결정이 쉽고, 무리하지 않아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일(길한 일, 흉한 일)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납니다. 일의 발생 원인이 사주에 있지 않습니다. 같은 사주라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백호살 사주, 원진살 사주, 도화살 사주, 역마살 사주, 귀문살 사주라고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지만,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원인을 사주에서 찾습니다.
백호살이 있어서,
원진살이 있어서,
도화살이 있어서,
귀문살이 있어서,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살이 있다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어난 일의 원인을 살에서 찾았습니다.
백호살, 원진살, 귀문살, 역마살과 같은 살의 종류가 298가지나 있다고 합니다.(양상윤의 신살탐원 중에서) 하나의 사주에 20~30가지의 살이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에서는 12가지를 활용합니다. 그러나 카페 운영자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사주는
하루 24시간을 2시간 단위로 구분하였습니다. 즉 2시간 단위로 같은 사주입니다. 1년에 50만 명이 태어난다고 가정할 경우 똑같은 사주는 100여 명이 되고 성별 비율이 같다고 할 경우 똑같은 사주의 여자가 50명이나 있습니다. 50명의 가정환경, 노력, 사회적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삶의 모습은 다릅니다.
사주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를 조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반복합니다. 똑같은 사주는 과거에도 많았고, 현재도 많으며, 미래도 많습니다. 사주가 같다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사주에 역마살이 있다고 역마살이 의미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천 철학관은
미래예측학 박사, 사주명리학 교수가
사주 풀이합니다.
어떤 일도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으며 왜 잘 되는지 원인을 찾지 않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될 때는 답답하고 힘들어 왜 힘든지 원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즉 힘든 사람만 원인을 찾고, 원인을 살(殺)에서 찾습니다. 그래서 살이 있어서 안 좋다는 말은 항상 맞습니다. 힘들 때만 찾기 때문이며, 어떤 사람도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은
시간을 활용하여 운의 흐름을 찾는 학문입니다.
사주로 항상 알 수 있는 것은
운 때인 잘 될 때와 안 될 때입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석박사 과정과
동국대 동양 미래예측학 최고위 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전화, 이메일, 카톡 등으로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다운타운 일레븐)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