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9. 인천서화초 : 인천축현초 야구부 연습경기
모처럼 축현초 야구부와 연습경기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오전에 따뜻했던 날씨였으나, 오후들어 바람이 차졌지만 아이들의 경기를 보며 즐거웠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매일 감독님께서 펑고 4카트씩 쳐주시며, 수비, 백업 등등 훈련을 했는데, 연습한데로 병살 플레이 그걸 해내네요. 우리아이들이..........
인천서화초 야구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지윤이가 웃으면서 1루에 나간거 보니 오늘도 한껀 했나보네요
안타치고, 달리고, 웃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
첫댓글 지윤이가 웃으면서 1루에 나간거 보니 오늘도 한껀 했나보네요
안타치고, 달리고, 웃고, 게임을 즐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