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17일날 아침 청포대 해수욕장 앞에서 용황제 행사를위해 제사 와 달집태우기를 할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16일 아침11시경부터 제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아...옛날 소싯적에 땔감으로 솔껄 긁으러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아 그러고 봉께 내가 노인네가 다된 기분이네용
지난 겨울 송년회때 청포대에서 모닥불 피우고 시리발 쬐던 기억이 나네요..(청포대는 안면도에 속하니까 다음부터 아래 안면도까지방에 올려주심 감사..^^)
어려서 솔꼴 긁어다가 불 피우던 것이 생각이 나요...
지금도 솔껄긁어다 울집은 땜니다요...
첫댓글 아...옛날 소싯적에 땔감으로 솔껄 긁으러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아 그러고 봉께 내가 노인네가 다된 기분이네용
지난 겨울 송년회때 청포대에서 모닥불 피우고 시리발 쬐던 기억이 나네요..(청포대는 안면도에 속하니까 다음부터 아래 안면도까지방에 올려주심 감사..^^)
어려서 솔꼴 긁어다가 불 피우던 것이 생각이 나요...
지금도 솔껄긁어다 울집은 땜니다요...